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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 시간, 크로노스를 카이로스로 (공감0 댓글0 먼댓글0)
<걱정 마, 시간이 해결해줄 거야>
2019-11-01
북마크하기 나의 8760시간은 어떠했는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8760시간>
2016-11-27
북마크하기 헤세의 명문장을 만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헤세를 읽는 아침>
2016-04-07
북마크하기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많은 시간'이 아니라 '짧아도 소중한 행복한 시간'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나는 왜 시간에 쫓기는가>
201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