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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도대체 어떻게 생겨먹었나?
권용현 지음 / 발해그후 / 2002년 8월
평점 :
품절


그저 최고라 말할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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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영문법 Q&A 100문 100답 Vol.1
조용남 지음 / 삼영서관 / 2001년 2월
평점 :
절판


영어 문법서의 진주. 이미 중고책방에서는 파격 5만원에 거래되고 있음. 더 받아도 됨. 이 두권만 독파하면, 영어의고수. 이런 분은 책 더 쓰셔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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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다이어트 - 다이어트의 핵심은 '저녁'이다
심경원 지음 / 넥서스BOOKS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에서 베스트셀러였고 지금도 잘 팔리고 있는

                                                      책과 표지가 아주 비슷하네요.

                                                          내용을 보기도 전에

갖고 있는 책의 표지와 같아 반갑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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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바지는 왜 안 찢어질까? - 김세윤 기자의 영화 궁금증 클리닉
김세윤 지음 / Media2.0(미디어 2.0)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한 마디로 굉장합니다...영화의 궁금증 푸는 게 목적인데 저자의 위트있는 글 즐기기로 목적이 바뀝니다...읽다보면...유머를 앞에 제시하고 쓰는 코믹북도 이렇게 재미있지는 못할 겁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범상치가 않습니다..읽으면서 얼마나 웃어댔는지 옆에 있던 사람들이 다들 들여다봅니다..영화팬으로서 재미있는 상식을 늘려간다는 유익함도 얻고, 무료한 일상에 시원한 웃음을 즐기고...귀여운 삽화와 두꺼운 정보가 돈 생각 전혀 안납니다..또 다른 책을 빨리 내주었으면 합니다..절대 후회않습니다..정말 글 기가 막히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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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어를 고발한다
최용식 지음 / 넥서스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미국 현지에 살면서 영어를 웬만큼 한다고 생각했다. 미국에서 보이는 정겹고 자랑스러운 한국 기업의 사인이나 슬로건 등을 보면서 뿌듯?다.....그런데 이 책을 보고서야 내가 뿌듯해했던 같은 Sign이나 Slogan을 스치고 지나면서 원어민들은 얼마나 실소를 금치 못?을까...이제야 알게 되었다. 적어도 나같은 사람이 그 슬로건이나 모토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실소를 금치 못하는 원어민들을 상대로한국에서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영어, 혹은 'Koreanized'(한국화) 된 영어를 설명이라도 해주고 변명이라도 해줄 수 있게 되어 심히 다행이며 혹시라도 여전한 뿌듯함으로 떠들어대다가 망신살이 뻗칠 수도 있었을 상황을 이 책이 교정해주었다. 가끔 저자는 책 속에서 자신을 '전치사'하나에 목매는 속좁은 사람으로 오해해도 할 수 없다...고 힘들어하지만...전치사 하나가 영어에서는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지 잘 알고 있는 사람으로서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영어에서 과연 무엇이 중요하고 안 중요한지...우리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의 기준에서 생각하고 평가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영어를 영어적 시각에서 대하고 있는 저자의 놀라운 영어실력과 누구나 다 그렇게 쓰는 줄, 혹은 틀린 걸 알더라도 그 정도야 뭘...하고 무심히 지나쳤을 한국의 영어 오용 실례를 사진과 더불어 생생하게 지적해준 성의에 감사한다. 미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삼성이나 현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저지르고 있는 영어의 실수가 나같은 사람에게는 대단히 중요한 일로 다가온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 그 세계는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전치사 하나, 문장부호 하나의 지적과 교정-. 이를 어찌 사소한 일이라 말할 수 있나.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꼭 한 번 읽어본다면 자신의 영어 실력도 가늠해볼 수 있을 것같다. Love story in Havard...는 하바드 시에서 일어난 사랑이야기이며 Hi, Seoul 은 서울에게 인사하세요...식의 건방 천만한 발상인 것을 이전에는 정말 생각조차 하려들지 않았었다.  저자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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