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할 책
예술가들이 자극과 영감을 받는 방식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그림을 보고 쓴 소설들. 기대된다.
이언 매큐언의 햄릿의 재해석
지난 달에 을유출판사의 에다이야기(산문에다)를 읽었는데, 거기엔 서사만 있고 감정이 없다. 하여 찾아보니, 우리나라에 번역된 1차 사료는 유이하게 에다이야기와 이 책 둘 뿐임. 닐게이먼도 좋지만 나이값을 하자.
요즘 하도 핫해서 미리보기 하니 그림도 많고 쉽고 재밌어 보이는데, 1편 먼저 읽고 나머지는 결정
*샀는데 읽는 중
지난 달에 산 책 중 아직 못읽고 있음, 하루키는 일단 읽기 시작하면 너무 술술 넘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속도를 줄이고 있음.
* 읽은 책
강추
92년, 2002년 2012년 생의 김지영들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