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위기가 현실이 되면, 벽돌 위에서 빵(이되는 밀 혹은 곡식)을 경작한다는 소리 비슷한..
이달의 당선작 2만원 가지고 택도 없음. 누가 선물로 사주면 좋겠구나~
이동진은 왜 볼프 슈나이더 책을 두 개나 선정했을까? 친척인가. ㅎ
하나는 있는데(위대한 패배자), 방송한 두 개(만들어진 승리자들, 군인)는 없다.
읽는중
사놓고 안읽는 No1 저자
새책이 또 나왔다.
이해할 수 없는 책은 그냥 쌓아두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