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위기가 현실이 되면, 벽돌 위에서 빵(이되는 밀 혹은 곡식)을 경작한다는 소리 비슷한.. 













이달의 당선작 2만원 가지고 택도 없음. 누가 선물로 사주면 좋겠구나~












이동진은 왜 볼프 슈나이더 책을 두 개나 선정했을까? 친척인가. ㅎ

하나는 있는데(위대한 패배자), 방송한 두 개(만들어진 승리자들, 군인)는 없다.












읽는중

사놓고 안읽는 No1 저자

새책이 또 나왔다.

이해할 수 없는 책은 그냥 쌓아두는 거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