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뇌과학
김대식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뇌과학자의 깊이를 기대하지 않고 읽는다면 지식 기반의 사유가 충분히 인상적이었을 글모음. 막스 플랭크 연구소와 카이스트라는 저자의 약력과 제목과의 결합에서 기대하는 것만큼의 새로움과 깊은 통찰은 기대하기 힘들다. 탐구보다는 휴식에 더 어울리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