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결과가 나왔다고 문자가 왔다. 대략 세어봤는데, 맞는 것 같다.
요즘은 항상 투표결과가 추천목록에서 나온다.
풋내기들이 압도적으로 많을 줄 알았는데, 채택된 구병모의 소설집과 같은 득표수를 가졌다.
아자젤, 풋내기들 윌리엄 트레버, 별을 먹는 사람들.. 다 고만고만 5~6표다.
압도적 선택의 익사, 오에 겐자부로가 기대된다.
풋내기들, 아자젤은 주문해서 봐야겠당~
총 6표
총 6표 총4표 총4표
총11표 5 6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