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브라이슨은 읽으며 웃는 것만으로도 50% 할인 책값를 뺀다
피에르 바야르의 억지 같은 비약은 이상하게 속을 시원하게 뚫어주는 느낌.
정여울 작가. 철학은 진부할지라도, 철학과 영화의 만남은 언제나 옳다.
크로스 2가 50% 할인이길래 냉큼 1과 2 다 담아놨더니, 1은 50% 할인대상이 아니다. 참고하시도록
가끔 술자리에서 유식한 척
흔치 않은 한국, 음식사에 대한 책. 평이 좋다.
소설을 쓰시게? ㅎㅎ 쓰지 못하라는 법은 없지만. 읽는데 참고가 될 수는 있겠지?
여기까지 몽땅 다 합쳐도 5만원대. 배송중...
타서점에서는 세일 안하고 알라딘에서만 세일하는 책들이다.
오늘도 카트로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