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영미 문학관에서 설명과 함께 들으니, 이제 읽을 용기가 생긴다. 한 독자가 세 번을 읽어도 이해가 안간다고 하니 윌리엄 포크너 왈 그럼 네 번 읽으라고 했다나..














로맹 가리의 대표적 소설, 다른 예명으로 이동진의 빨간 책방에서 다루었다. 한 번도 받기 어려운 프랑스 콩쿠르 상을 필명으로 두번째 받았다. 에밀 아자르와 로맹가리 두 개의 이름으로 된 삶에서 길을 잃지는 않았을까. <자기 앞의 생>은 구간이라 할인중














에밀 졸라의 3부작. 













<비트겐슈타인의 조카>를 읽을 땐, 문단 나눔이 없어 짜증났었는데, 이상하게도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좋아진다. 이렇게 토마스 베른하르트의 팬이 되어 가나보다. <몰락하는 자>는 특히 피아니스트 글랜 굴드의 생을 다룬 거라니 읽어봐야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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