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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성 안토니우스도 말하길, "마음의 평화와 고독 속에 사는 자는 세 가지 종류의 싸움으로부터 면제될 수 있다. 즉, 청각과의 싸움, 말과의 싸움, 시각과의 싸움이 그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만 한 가지 일만 견뎌 내면 된다. 그것은 자기 마음과의 싸움이다" 라고 하였소.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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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을 잘하는가.
우리는 무엇에 서투른가.
이것을 정확히 알아서
우리가 잘하는 것은 살리고,
서투른 것은 드러내지 않는 방향으로
조직을 이끄는 것이 경영이라고 생각합니다. - P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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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그리고 연인은 상대의 외모나 부족한 측면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에 매여 부정적으로만 생각하는 모습에 답답해하고 실망합니다. 외모 자체가 아니라 외모에 대한태도, 즉 외모 콤플렉스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고 실망하게 만듭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답답해하고 실망해서 돌아서면 저 사람도 나의 부족한 면 때문에 그런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이지요. - P211

‘태도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신의 외모를 인정해 보세요. ‘난 눈이 작아‘, ‘난 키가 작아‘라고요.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건 굉장히 용기 있는 일입니다. 이런 모습은여러분을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멋있어 보이게 합니다. 부족한 부분도 매력적으로 느껴지게 만들지요. 오히려 ‘멋있다‘, ‘당당하다‘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당당한 사람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인정하는 용기는 대단한 것이며 특별하고 멋진 능력입니다. 그러니 용기 있는 태도를 지니려고 노력해 보세요.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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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보면, 감정을 해소하는 방식은 감정을 전달하는 방식과는 다른 별개의 표현방식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감정을 안전하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대상이나 안전한 ㅅ황, 또는 안전한 방식이라는 사전조건이 필요합니다. 사전조건이 충족됐다면, 감정 해소를 위한 필수조건 세 가지가 모두 충족돼야 합니다. 첫째, 감정단어를 명명하세요. 둘째, 감정 단어를 말, 글, 몸을 통해 밖으로 꺼내야 합니다. 셋째, 감정에 주의를 집중하며 끝까지 따라가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모두 충족시켰을 때 감정은 효과적으로 해소됩니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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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보면, 상처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에 대해 가지고 있던 믿음이 흔들리거나, 부정적인 방향으로 깨지고 훼손됐을 때 정신세계가 흔들리는 현상입니다. - P20

상처는 결국 나의 세계, 즉 나의 경계가 침범당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신, 타인, 세상에 대한 내 믿음이 침범당하는 것이지요.
우리는 상처받으면 화가 납니다. 화, 즉 분노는 자신의 경계가 침범당할 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 P24

즉 아프다는 것, 고통스럽다는 것, 힘들다는 것은 바로 감정입니다. 상처로 인해 발생한 감정이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아픔이 되는 겁니다. 따라서 상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감정을 이해해야 합니다. 상처를 다루기 위해서는 감정을 다루어야 합니다. - P36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어떤 자극이나 대상에 대해 생각했다는 겁니다. 자신이 바라는 것에 도움이 되는지 아니면 도움이 되지 않는지에 대한 판단에서 유쾌한 감정인지 불쾌한감정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렇기에 생각하지 않으면 감정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판단하지 않으면 불쾌하지 않습니다.
결국, 상처는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상처는 그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대해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에 따라달라질 수 있습니다. - P44

자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과거의 감정 경험이 무엇인지 들여다보세요. 무엇이 소화되지 못한 채 얹혀 있는지 확인해서 그것을 다시 소화시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내 앞에 있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이 딱 그만큼만 들리고 보입니다. 지금 앞에 있는 그 사람은 과거에 여러분에게 상처를줬던 그 사람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 P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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