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성 안토니우스도 말하길, "마음의 평화와 고독 속에 사는 자는 세 가지 종류의 싸움으로부터 면제될 수 있다. 즉, 청각과의 싸움, 말과의 싸움, 시각과의 싸움이 그것이다. 그래서 그는 다만 한 가지 일만 견뎌 내면 된다. 그것은 자기 마음과의 싸움이다" 라고 하였소.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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