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
곽수종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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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사회는 어느 순간 혼란에 많이 빠졌습니다.

이제까지 없었던 시대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어떻게 생활해 나가야하는지 몰라 힘들었고 혼란스러웠으나 기업은 위기에서 기회를 만들어내었고 또한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정부도 한 가지 한 가지씩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없었던 세상 지구상의 모든 것은 변화가 없으나 다만 호흡하는 생물 즉 인간만이 숙주를 통하여 인간만이 병들고 죽어가야하는 코로나19바이어스 이제는 변이 델타바이러스가 출몰하였다고 합니다.

혼돈의 시대에 우리는 대면문화에서 비대면문화로 학교나 직장에서도 출근에서 재택문화로 변화가 되었고 이제는 사람과의 만남과 소통이 아닌 문자로 인터넷으로 만나고 소통을 해 나가야 하는 세상 우리의 주변은 너무나 다양해졌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만 나쁜 것이 아닌 지금까지 없었던 세상에서 기업은 위기에서 기회로 바꾸었고 또한 만남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란 것을 체험함에 따라 이제는 학교 공부나 출퇴근문화도 재택근무를 많이 권장하는 시대가 봅니다.

우리만 위기가 아닌 지구촌 전체가 위기인 만큼 혼돈의 시대 경제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흘러가고 이 위기를 어떤 방법으로 돌파하게 될까 이 책을 통하여 한국의 미래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두가 위기인 만큼 다른 시각으로 본다면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이제는 회복기로 접어드는 시기가 도래하였습니다.

코로나19는 '22년 초기에 국민들이 거의 백신이 보급되었을때 아주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감기처럼 줄어든다고 하는데 이 시기를 위해 지금 우리는 준비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한 위기의 경제 인플레이션에 다른 어떤 나라보다 선재공격을 통하여 회복함으로 다가올 경제 준비를 해야 합니다.

코로나19이후 힘들었던 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그들이 기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경제활성화를 통하여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하게 하고 힘들었던 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대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하여 우리의 경제환경이 달라진만큼 원격근무 재택근무등 환경형태의 변화를 통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혁신을 할 수 있도록 안정화에 힘써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앞서간 일본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이 걸어간 모습을 교훈삼아 실패를 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나라만의 위기 남북한의 평화를 위해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도 더욱더 호의적으로 발전시켜나가야 하고 또한 미국이 없이는 아직 우리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적으므로 그들과의 관계개선을 통하여 우리만의 발전을 모색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세계열강속에 있는 우리 대한 민국호가 발전해 나가고 안정된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혼돈의 시대 우리 경제를 발전 시키기위해서는 기업만으로 정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닌 국민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한 마음으로 뭉쳐서 개인주의가 아닌 협동주의 한마음으로 위기를 탈출하여 지구촌 전체에 교과서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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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 폴로어 25만 명의 신종 대여 서비스!
렌털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지음, 김수현 옮김 / 미메시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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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태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존재감자체가 있을까 생각을 하면서 살아갈까 이 책을 읽어가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인간기생충같았고 얼마나 주관이 없이 살면 남들에게 밥을 얻어먹고 잠자리도 얻어자는등등등. . .

인간은 대단한 존재요 일억마리 이억마리의 정자와의 투쟁으로 태어난 생명이라고 하여 한 사람 한 생명이 되기 위해서는 부단한 투쟁과 부단한 노력을 해서 오늘의 내가 있고 한 생명이 탄생하고 어른이 되기까지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지금의 내가 있다고 하는데 . . .

그러나 책을 읽어가면서 때로는 외로울때 옆에 누군가 있어주었으면 할때, 회의나 모임에 사람이 필요할때 이런 일을 하는 사람도 필요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생각도 없고 자존감은 없으나 그래도 밥은 먹고 잠도 자는 우리와 같은 한 사람이지 않을까하고 참 다양한 직업이 생겨났구나하는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아직 우리 나라에도 보이지 않는 직업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공식적인 직업이라면 나름대로 필요할때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1.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 처음 시작 책을 읽었을때는 이런 사람도 있나하고 부정적이었으나 책장을 넘기면서 나름대로의 인생에 필요한 부분도 있어 다른 사람의 삶을 채워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도 우리 생활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외로울때 옆에 있어주는 사람, 말을 하고 싶은데 들어주는 사람등등

2. 개성을 드러내지 않는다 : 개성이 없는 사람, 주관이 없는 사람 다른 사람이 필요로 할때 자기의 생각을 드러내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채워주고 빠져주는 사람등등

직장 생활을 하여도 자기 생각을 나타내지 않고 시키는 대로만 행동하는 사람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종사자로서 편한 부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3. 거리를 좁히지 않는다 : 대인관계를 하다보면 너무 거리가 멀어도 너무 거리가 가까워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또한 거리를 좁히지 않고 자기 할 일만 하고 떠나는 한 사람 우리 생활에 또한 일부분 인 것 같습니다.

4. 돈에 얽매이지 않는다 : 아직은 우리 생활에 크게 다가오지 않는 일이라 잘 모르지만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돈에 얽매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생활비도 어느 정도 되어야 일을 하는데 과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의 필요성 얼마만큼이나 될까 생각해 봅니다.

5. AI에 대항하지 않는다 : 4차 산업혁명을 넘어 인공지능시대

책을 읽다보니 다양하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을 필요로 합니다.

알람신청, 재판시 참석등을 통하여 본인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 필요성이 느껴지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생활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또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로 할때도 있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금도 저는 모르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이 필요하여 의뢰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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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심리학
바이원팅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래와사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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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고하면 대상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가하는 생각과 마음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의외의 생각 특별한 행동을 하는 심리학이 바로 괴짜심리학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아보고 판단해 보고자 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괴짜심리학 제목처럼 괴짜들 특별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속의 일부분의 생각들을 하는 심리학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1. 잠재의식의 힘 믿는 대로 이루어지다 :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잠재의식 속에서 자기의 생각대로 되는 믿음이 정말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만의 최면 나만의 기도를 통하여 앞으로의 미래 생활을 계획해 봅니다.

2. 보고도 못본척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드는 착각들 : 책 속의 내용처럼 즐거운 시간은 왜 이리 짧은지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데이트할때와 공부할때의 시간의 흐름은 똑같은 시간인데 왜 이리 다른지 정말 긍정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3. 알 듯 모를 듯 심오한 꿈의 세계 :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길몽, 흉몽, 예지몽이 될 수가 있는데 좋은 일이 생길것 같으면 길몽이요 기대치가 있으면 예지몽 물론 자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알 듯 모를 듯 알 수 없는 꿈의 세계를 가는 적이 있습니다.

어릴적의 시간을 되돌아 간다던가 분명히 돌아가신분인데 존재한다던가등등

4.소비의 심리 , 남자와 여자의 세계 : 가끔 홈쇼핑을 하다보면 분명히 가지고 있는데 구매하지 않으면 손해가 날 것같은 마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때 나만 빠지면 손해본다는 느낌때문에 충동구매를 할때가 많습니다.

하고나면 후회가 막급이지만 그 순간은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 같은 사람이요 다만 성만 다를뿐인데 왜 이렇게 생각이 다양하고 틀린지요

그렇기때문에 역사는 흐르고 발전되어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괴짜심리학을 읽다보면 한편으로는 이해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고 또 다른면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해와 감동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간을 보내기에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를 알기 위해서는 한번쯤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작은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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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이재명
엄광용 지음 / 파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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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우리 나라의 대통령과 또 다른 위정자들을 뽑는 지방선거의 해입니다.

우리 나라의 대통령임기 5년을 누구에게 맡겨야 우리 국민들이 잘 살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하는 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의 대통령의 후보의 한 사람 이재명후보에 대하여 알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재명후보에 대하여 알지는 못하였지만 공중파를 통하여 경기도지사, 성남지사등을 역임하면서 뉴스에서나 들어보았던 한 사람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의 소신껏 일하는 모습에 멋있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 책은 판단력, 인내력, 추진력, 성취력, 예지력이란 단락으로 5장으로 걸쳐 이재명후보에 대하여 저자는 다양한 모습으로 바라보면서 한 인물에 대하여 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장: 판단력 - 정치적 판단력의 기준은 오직 국민뿐

우리 국민들은 선거를 하게 되면 인물을 보고 선택하는가 정책을 보고 선택하는가에 대하여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판단을 하는가에 따라 5년의 향방이 갈라지는데 이재명후보는 국민의 생명이 우선이고 공익 구현이 정치 행정의 본질이라고 합니다.

2장: 인내력 - 이 책을 통하여 그는 다른 어떤 정치인보다 인내력이 강한 한 사람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걸어온 삶을 읽어보면서 다른 어떤 삶보다 흙수저로 살아온 삶 공장에서의 밑바닥 삶을 살아오면서 그들의 살밍 어떤지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지 몸소 겪어내면서 지금 이 자리까지 온 삶을 읽어보면서 인내력이 다른 어떤 사람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장: 추진력 - 저는 이 후보를 잘 알지 못하지만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성남시장 경기도 지사로서의 행정적인 행보를 걸어온 것을 보면 그는 국민에게 공약을 내세우면서 집행하고 실천하는 모습 추진력이 참으로 대단하고 놀랍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4장: 성취력 - 그는 어려운 흙수저의 삶을 살아온 사람으로 피같은 국민세금이 얼마나 소중한지 세금이 얼마나 무섭고 고마운 것인지 아는 한 인물입니다.

그래서 그는 세금을 최대한 아껴 쓰고 소중히 사용함으로 그에 따른 성취력에 대하여 알게 되는 귀한 삶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5장: 예지력 - 현재 대통령후보의 한 사람으로 요즘 회자되고 있는 기본소득 그는 경기도에는 100% 기본소득을 준다고 합니다.

기본소득이 어떻게 생겨난 것인지는 저는 잘 알지 못하지만 과연 지금 기본소득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그러나 선진국으로 가기위해서 경기를 회복시키기위해 필요하다면 집행을 시켜야 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정치인들의 차별화 어떻게 판단을 해야 되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볼 만 하다고 봅니다.

다른 어떤 정치인보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재명후보는 새로운 인물로 참신하고 깨끗한 후보라고 생각되고 또한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잘 읽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도 그의 행정적인 추진력 또한 다른 정치인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는 것도 또 다른 정치적인 행동이라고 봅니다.

뉴스를 듣다보면 그는 총리도 해보지 않고 국회의원도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하지만 어떤 인물도 오래되면 흐려지는법 그러나 그는 아직 정치적으로 실행이 적은 만큼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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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하나 될 때까지
프랜시스 챈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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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로 언제 하나가 될겁니까 주님 말씀해주세요

이렇게 큰소리로 외치고 싶을 때가 요즘 너무나 많습니다.

코로나 팬더믹으로 인하여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예수님으로 하나가 되면 얼마나 아름답고 주님께서 기뻐하실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힘들때 역사상 많은 성도들이 깨어기도하고 금식하면서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안믿는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고 빛과 소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면 갈 수록 목회자는 목회자대로 성도는 성도대로 자기 욕심대로 교회안에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섬김을 받으려고 하고 낮아지면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 반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가 있습니다.

교회안에서도 조금만 교회 조직에 들어가보면 장로가 되기위해 십일조로 목에 힘을 주는 가하면 조직속에서도 책임자를 맡아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일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온전한 연합 삼위일체를 원하십니다.

다른 어떤 조직보다 교회는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고 분열되어 모두가 대접을 받으려는 것이 아닌 섬기면서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다른 마음 찢어진 마음이 아닌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다른 길로 가면서 섬김을 받으려고하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기때문에 이 시간에도 많은 기독교가 분열되고 생각을 달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성도들만이라도 분열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고 빛과 소금이 되어 녹아 내리고 내 자아가 깨어져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마지막때에 주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 찾으신다고 합니다.

이런 이때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나가 되기를 힘쓰고 연합의 바람의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즉 뼈아픈 회개를 먼저하고 연합의 물꼬를 트면서 영성이 무르익기위해 기도하면서 사랑의 연합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됩니다.

주님이 오실 마지막이때 절대진리는 절대진리 변함이 없는 것이 진리인만큼 뼈아픈 회개를 통하여 연합하고 절대진리를 찾아가면서 복음안에 연합을 해야 합니다.

복음에 연합을 통하여 우리는 갈라진 틈을 메꾸고 참된 평화를 위해 화평을 위해 사탄과 싸우고 인내하여 지금까지 맛보지 않는 성령충만한 삶을 고대하고 기다리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말이 쉽지 행동하고 믿음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주님께서 주실 선물을 고대한다면 인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믿음생활을 하면서 교회예배를 드리기 위해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조금 더 교회조직에 들어가다보면 너무나 자아가 많이 나타나고 분열되고 자기자랑이 너무나 많은 것을 볼때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게 됩니다.

십일조를 많이 해서 남선교회 회장을 한다든가 교회에 기부를 많이 하면서 고위층에 앉아 대접을 받으려는 성도들 하나가 되지 못하고 연합되지 못하는 행동에 한 사람의 성도로써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한번 주님이 오실때가 다가왔으니 예전처럼 깨어 기도하고 섬기고 사랑하면서 살아가고 죽어가는 생명도 교회안에서는 사랑으로 살고 영육이 축복받을 수 있는 종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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