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심리학
바이원팅 지음, 최인애 옮김 / 미래와사람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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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라고하면 대상에 따라서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을 하는가하는 생각과 마음을 판단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보통 많은 사람들의 생각보다 의외의 생각 특별한 행동을 하는 심리학이 바로 괴짜심리학이 아닐까 그래서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아보고 판단해 보고자 하여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괴짜심리학 제목처럼 괴짜들 특별한 사람들 많은 사람들속의 일부분의 생각들을 하는 심리학을 읽어보고자 합니다.



1. 잠재의식의 힘 믿는 대로 이루어지다 : 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보면 잠재의식 속에서 자기의 생각대로 되는 믿음이 정말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나만의 최면 나만의 기도를 통하여 앞으로의 미래 생활을 계획해 봅니다.

2. 보고도 못본척 거짓을 진실로 믿게 만드는 착각들 : 책 속의 내용처럼 즐거운 시간은 왜 이리 짧은지 사랑하는 애인과 같이 데이트할때와 공부할때의 시간의 흐름은 똑같은 시간인데 왜 이리 다른지 정말 긍정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3. 알 듯 모를 듯 심오한 꿈의 세계 : 잠을 자면 꿈을 꾸게 됩니다.

때에 따라서는 길몽, 흉몽, 예지몽이 될 수가 있는데 좋은 일이 생길것 같으면 길몽이요 기대치가 있으면 예지몽 물론 자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알 듯 모를 듯 알 수 없는 꿈의 세계를 가는 적이 있습니다.

어릴적의 시간을 되돌아 간다던가 분명히 돌아가신분인데 존재한다던가등등

4.소비의 심리 , 남자와 여자의 세계 : 가끔 홈쇼핑을 하다보면 분명히 가지고 있는데 구매하지 않으면 손해가 날 것같은 마음 또한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할때 나만 빠지면 손해본다는 느낌때문에 충동구매를 할때가 많습니다.

하고나면 후회가 막급이지만 그 순간은 벗어나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세계도 마찬가지 같은 사람이요 다만 성만 다를뿐인데 왜 이렇게 생각이 다양하고 틀린지요

그렇기때문에 역사는 흐르고 발전되어가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괴짜심리학을 읽다보면 한편으로는 이해와 감동을 느낄 수가 있었고 또 다른면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이해와 감동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시간을 보내기에 사람들의 다양한 심리를 알기 위해서는 한번쯤 읽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을 통하여 작은 사람들의 심리를 알 수 있었고 재미있고 흥미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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