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원의숙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 사람마다 각자가 행복한 것같지만 자세히 들어가보면 각자의 가시나무가 다 있는 것같습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 자기만의 행복도 가시도 있는데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가시가 축복으로 축복을 가시로 받아 들이는 개개인마다 틀린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지은이는 아가를 출산함으로서 산후로 몸이 아파와서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또한 아가가 자라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하는 모든 어머니의 소망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제나름대로 아픔이 있지만 저는 저자신의 자부심을 위해 또하 내 자녀를 위해 자원봉사를 택했습니다.
예전에 힘들었을때 건설현장에서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지었을 때의 생각으로 현재 집수리봉사를 나가고 병원에 자원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받았던 복을 나누면서 섬김과 봉사로 사랑의 빚만 지으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합니다
예전에 매맞는 아내에서 현재 공직생활하기까지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예전의 어려웠던 마음으로 매맞는 아내의 복지행정을 펼칠려고 지금 이시간도 복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 책을 통하여 나의 가시가 남을 위한 축복의 경험이 될수 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