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코끼리는 과연 어떤 코끼리일까?
1. 리사의 코끼리 : 보호받지 못할까봐 두려운 코끼리
부모의 환경에 따라서 때로는 어릴수록 보호를 받지 못하고 버림을 받을까봐 두려운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부모의 이혼과 사별등을 통하여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때 또한 버림을 받은 적이 있을 수록 더욱더 이런 감정은 커져나갈 것입니다.
2. 슈테판의 코끼리 : 사람들이 나를 무시해
인간관계를 하다보면 대화를 할때 어떤 행사를 할때 말을 자르고 끼어드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이때에 자기말을 듣지 않을때 나를 무시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험이 많을수록 자기 자신의 자존감은 낮아지면서 사람들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만의 판단이지만 이런 경험이 많을 수록 이런 모기를 자주 물릴 수록 더욱더 무시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3. 안나의 코끼리 : 사람들에게 인정과 존중을 받고 싶어
누구나 이 땅에 태어나면 존중받고 사랑받고 인정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환경적으로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인정받고 존중받고 사랑을 받습니다.
가진것이 없을 수록 배타적이고 무시받고 인정을 못받는 경향이 많이 있습니다.
누구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보호받는 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행복한 코끼리가 될 것입니다.
4. 마쿠스의 코끼리 : 내 편은 아무도 없어
생각하기나름이지만 어떤 한 순간 내 편은 아무도 없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그 순간 자존감은 땅으로 떨어지고 나는 아무것도 없고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다고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우울감의 모기를 어떻게 떨치고 나오는가에 따라 행복감은 커질 것입니다.
우울감, 슬픔, 괴로움등의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 물렸다고 하여도 헤쳐나오기위해 쉽게 이길수 있는가 힘들게 헤쳐나올수 있는가에 따른 자기만의 싸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일수록 환경을 변화시키고 나만의 시간과 에너지를 분배하고 나올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봅니다.
우울한 모기에 물리지 않기위해 견고한 유대관계를 형성할 필요가 있고 인간관계를 통하여 우울한 모기는 사라질 것입니다.
나만의 코끼리를 발견하기위해 모기에 대한 우울감 흥분에서 나만의 코끼리를 찾아 이미지를 변화시키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우울을 기쁨 즐거움으로 변화시킴에 따라 마음의 평정을 되찾고 우울감의 모기를 만나더라도 작게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갈 수 있는 나만의 퇴치법을 알아가야 하겠습니다.
나만의 평정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저자는 많은 방법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기의 침을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만의 강점을 자각하고 이를 활용하고 자신이 겪은 약점을 제거하고 강점을 키워나가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하여 다시한번 우울한 모기에 물리지 않기위해 물리더라도 쉽게 지나갈 수 있는 방법 지혜와 지식을 얻고자 귀한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