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 인간들에게 온전한 연합 삼위일체를 원하십니다.
다른 어떤 조직보다 교회는 하나가 되기를 원하시고 분열되어 모두가 대접을 받으려는 것이 아닌 섬기면서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또한 다른 마음 찢어진 마음이 아닌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다른 길로 가면서 섬김을 받으려고하고 대접을 받으려고 하기때문에 이 시간에도 많은 기독교가 분열되고 생각을 달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제는 코로나로 인하여 우리 성도들만이라도 분열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고 빛과 소금이 되어 녹아 내리고 내 자아가 깨어져서 사랑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주님은 마지막때에 주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을 찾고 찾으신다고 합니다.
이런 이때 내 자신을 돌아보면서 하나가 되기를 힘쓰고 연합의 바람의 물결이 일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즉 뼈아픈 회개를 먼저하고 연합의 물꼬를 트면서 영성이 무르익기위해 기도하면서 사랑의 연합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됩니다.
주님이 오실 마지막이때 절대진리는 절대진리 변함이 없는 것이 진리인만큼 뼈아픈 회개를 통하여 연합하고 절대진리를 찾아가면서 복음안에 연합을 해야 합니다.
복음에 연합을 통하여 우리는 갈라진 틈을 메꾸고 참된 평화를 위해 화평을 위해 사탄과 싸우고 인내하여 지금까지 맛보지 않는 성령충만한 삶을 고대하고 기다리면서 주님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물론 말이 쉽지 행동하고 믿음으로 살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의 나라를 생각하고 주님께서 주실 선물을 고대한다면 인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