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터[513]번째 책이야기
마음을 읽는다는 착각 / 니컬러스 에플리
- 서평단 모집기간 : 2014년 09월 18일 ~ 2014년 09월 25일
- 모집인원 : 10명
- 서평단 발표일 : 2014년 09월 26일 (텍스터 홈페이지 → 서평마을 → 서평단 발표)
“타인의
마음은 열린 책이 아니다!”
하지만 그 책을 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물론 마음이라는 책을 여는 일이 쉽지는 않겠지만,
니컬러스 에플리는 마음의 책을 펼치는 방법을 차근차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준다. 육감, 표정이나 행동 읽기 등 기존에 알려진 방법들이 저자의
소개를 받고 자태를 뽐내며 하나씩 등장하는데, 멋들어지게 소개해 줄 땐 언제고 이어서 그 방법들의 오류를 실험 결과 등 과학적 근거를 대며
지적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나 당연히 확실할 수밖에 없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사람의 마음을 꽤 잘 읽는다고 자신하고 있던 우리의 자만을
지그시 눌러 주면서.
저자는 여러 방법을 소개하면서 ‘왜 사람의 마음을 잘못 읽게 되는지’와 그렇다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제3차
세계대전을 막아 준 ‘붉은 전화’ 등 흥미로운 사례들과 실험을 통해 보여 주는데, 이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사람들이 마음을 잘 읽으면 얼마나
좋을지 그리게 된다. 그리고 자연스레 직장 상사 또는 정책을 만드는 행정가나 정치인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긴다. 사실 인간은
타인의 마음을 알고 싶은 바람만큼이나 다른 사람이 내 마음을 읽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이 책을 읽는다면 적어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저자가
마지막에 제시한 방법을 사용하거나 알려 줄 수 있다.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받고, 또 주는 상처나 오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의 마음을 읽는다는 것이 가능할까?
당신의 마음 읽기 능력은 어느 정도인가? 늘 헛다리만 짚는 까막눈
수준인가, 아니면 반쯤은 파악하는 눈치 있는 사람인가? 설...
◆ 참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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