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스트리트에서 세상을 기록하다 - 로이터 통신 뉴욕 본사 최초 한국인 기자 이야기
문혜원 지음 / 큰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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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매순간 선택의 순간이 오는 것 같아요.
즉, 인생은 그런 선택들의 결과로 만들어지는 거겠죠.
누군가는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하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아무도 가지 않은 험한 길을 택하기도 하죠.
하지만 그 언젠가 자신의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정말이지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고 여길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는지 한 번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싶어지네요.
누구나 성공을 꿈꾸죠.
그러나 또한 누구나 성공을 위해서 도전하지는 않는다는 것.
어쩌면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지만 소수만이 성공을 이루는 것에 대한 답이 되지 않겠어요?
인생에 있어 도전을 해야 할 때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다는 것.
세상의 중심이라고 할 수도 있는 월 스트리트의 뉴욕에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도전하고 있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서 어쩌면 우리들은 마음 속에 내재되어 있는 용기와 도전정신을 끄집어 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녀가 세계 금융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월 스트리트의 로이터 통신 기자로 일할 수 있었던 이유에는 이런 그녀의 용기와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것이 단지 무모한 도전이 아니라 스스로를 믿고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오로지 자신이 목표로 한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는 힘이 있었기에 그만큼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얻어진 것이지 그저 요행이나 운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낸 기적이 아닐까 싶네요.
사실 도전이라는 것이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잖아요.
더구나 낯선 곳에서 치열한 생존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에서는 살아남는 것조차 힘들고 버거워 보이지만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 건지 궁금하기도 해요.
그녀가 뉴욕에서 꿈을 이루는 과정도 흥미진진하고 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지만 마지막에 그녀가 엄마의 편지라는 제목으로 써 내려간 글에서는 가슴 뭉클한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역시나 힘들고 지칠 때 힘이 되는 것은 바로 가족이고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그것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힘의 원천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사실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망설이게 되는데요.
글쎄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 번쯤 아니 꿈이 있고,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껏 도전해봐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야 아마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 속에 꿈, 도전을 그리는 시간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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