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어떻게 들어간 회사인데 내 발로 도망을 치겠어요? 라고는 이야기하지만 막상 치열한 입사전쟁을 치르고 당당하게 합격하고 다니는 회사지만 그래도 회사생활이라는 것이 대학시절이랑 완전히 다르잖아요. 그래서 처음에 신입사원일 때는 어리버리하고 일도 제대로 못한다고 구박도 받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경험도 쌓이고 후배도 들어오고 하면 그래도 그나마 회사생활에 적응이 되나 싶지만 그래도 여전히 상사들 눈치를 봐야하고 샐러리맨이라면 정말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표를 내고 싶은 마음을 느끼고 있지 않겠어요? 사실 일이 좋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어요? 아침마다 만원버스에 시달리고 회사에서는 일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그렇다고 술로 마음을 달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아~ 정말 도망치고 싶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요. 그렇지만 막상 도망칠 수도 없고 그 도망치고 싶은 이유가 단지 일 때문이라면 그것은 정말 크게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겠죠. 어디에서든지 일을 하지 않을 수 없는데 놀고 먹겠다는 생각은 하면 안되겠죠. 물론 개중에는 부모님을 잘 만났거나 자신의 능력이 뛰어나서 평생 일을 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말이죠. 하지만 정말 회사에서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고 직장상사나 인간관계에서 도저히 견딜 수 없고, 자기계발도 할 수 없는 회사라면 과감하게 도망? 아니 때려치우고 나오는 것도 하나의 용기가 되고 도전이 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게 아니라 지금 당장 조금 힘들다고 도망칠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런 말이 있잖아요.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말. 비가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죠. 지금 힘든 일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성공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회사에 온 열정을 불태워보지 않겠어요? 사실 요즘은 평생직장의 개념도 없고 저마다 연봉을 올려서 이직을 하고 싶어하는데 글쎄요? 모든 사람들이 이직을 해서 성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