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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살리는 5가지 비밀 - 160억 뇌세포 활성화하기
후지모토 겐코 지음, 조미량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뇌를 살리는 비밀이라 도대체 무엇일까 궁금하네요.
사실 요즘 자꾸 잊어버리는게 건망증이 아닐까 의심이 되기도 하고,
점점 무엇인가를 외우는 게 너무 힘들어진 것 같아요.
정말이지 뇌세포가 하나 둘씩 죽어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면 기억력도 감퇴하고 또한 어떤 경우는 치매가 오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게임을 하면 치매예방이 된다고 하던데, 아무튼 손을 많이 쓰는 것도 하나의 예방법인 것 같기는 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의 뇌를 깨워주고 활성화 시켜서 살릴 수 있는지 알아볼까요?
정말 뇌를 살리는 비밀이 있다면 누구라도 알고 싶어하지 않겠어요?
그 비밀이 무엇인지 당장 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우리는 그동안 뇌에 대해서 아주 적은 부분에 대해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물론 지금도 많은 과학자들이 이 신비로운 뇌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하고 있지만 말이죠.
아무튼 저자의 이야기에 따르면 뇌의 신경세포라는 것이 한 번 파괴되면 그것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 다른 것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거네요.
그동안 뇌에 손상을 입으면 치유나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그럼 이런 뇌의 자가 치유 능력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활성화 시킬지가 문제인 것 같네요.
쉽게 비유를 들어서 영전농법이라고 설명하고 있는데, 이 영전농법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일부러 부족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스스로 생존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까요?
사람이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 상상도 못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것처럼 뇌도 스스로 부족한 것을 채우기 위해 스스로의 치유 능력이라든지 잠재되어 있는 모든 능력을 끌어내서 발휘할 수 있다는 것.
그런 뇌의 활성화를 위한 다섯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식사라든지 호흡이라든지 여러가지 자세와 동작, 수면법 그리고 심리 기술까지 어떻게 보면 비밀이라고 해서 무척 어려운 것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누구나 조금만 노력하면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뇌의 활성화라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믿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방법들이 우리의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