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매너 - 마음먹은 대로 인간관계를 컨트롤하는 실전 심리 테크닉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전경아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7월
평점 :
절판


사실 검은 색이라고 하면 불길하고 안 좋을 것 같은데,
검은 매너가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정말이지 필요한 매너이고 기술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던 매너는 어떻게 보면 도덕적이고 겉치레일 수도 있고 때로는 전혀 실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은 으레 그렇게 해왔으니 그냥 좋은 건지 나쁜 건지도 생각하지 않고 따라 했던 것이라고 한다면 지금부터 보게 될 검은 매너는 그야말로 우리의 삶에서 알면 알수록 나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 매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그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나 회사가 결코 도덕적이지도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해주는 것도 아닌 치열한 약육강식의 정글과 같은 곳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는 그 곳만의 삶의 방식이 있는 것 아니겠어요?
물론 그 중에는 착하고 성실한 사람들이 있지만 성공하기는 쉽지 않잖아요.
혹시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가 그동안 잘 못 알고 있었던 사람의 심리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어떤 이상적인 매너가 아닌 현실적인 매너.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른 매너.
이것이 바로 비즈니스 세계에서 사용되는 검은 매너가 아닐까요?
무조건 상사의 말을 따르지 마라.
부재중 전화가 있다고 바로 응답하지 마라.
어떻게 보면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없을 만한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이것이 바로 살아남기 위한 기술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따라하기는 지금까지의 습관이 있어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리고 모든 매너가 그러하듯이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을 떠나 주어진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러나 지금까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던 만큼 다른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어쩌면 이런 상황들이 더 많이 일어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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