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은 몸속 커다란 세계 - 어린이가 알아야 할 인체의 모든 것 풀과바람 지식나무 22
이영란 지음, 정일문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3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내 작은 몸속 커다란 세계 

 풀과 바람

글 이영란

그림 정일문

 

아기의 탄생이란 무얼까 아이가 커가면서 점점 더 궁금해 한다.

2차성징이 나타나면서일까 더욱더 궁금해 하는것 같다.

자기몸을 소중해 여겨야 하는 것은 아는데 직접적으로 실천하는 것은 쉽지않는듯하다. (옷이 너무 짧아서)

엄마만 잔듯 곤드서 있다.

태아의 발달과정에 대해서 눈여겨 본다. 최근에 고모가 아이를 가져서 일까 싶다.

지금 현재 6개월이다. 뱃속의 아기는 포동포동해지고 뼈의 골격이 확실히 잡히셔 뚜렸하게 보인다.

태아는 엄마뱃속에서 엄마의 피가 흐르는 소리 엄마의 목소리, 심장뛰는 소리, 소화되는 소리까지 들을수 있다.

"엄마 고모한데 나쁜이야기하면 안되겠다. 다 들린데"

 

머리속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더 궁금하겠지

음악듣기, 그림그리기, 개성이 다른 사람들의 얼굴 알아보기, 공부할 때는 시각적으로, 새로운 사실 발견하기

몇가지만 봐도 아이는 우뇌가 발달한 사람이다.

학교에서 신체검사가 끝나고나서 시력이 나쁘다는 안내장이 왔다.

그래서 안과에갔더니 안경처방을 내렸다. 눈에 관심이 가는 것은 어쩜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다.

갓난아기는 밝고 어두운것만 파악한다. 6주가 지니야만 사물의 형태를 알아본다.

눈물은 사실 항상 나온다고 한다. 잘때 빼고는 항상 눈은 뜨고 있어야 하기때문에 눈에 끊임없이

영양분과 산소를 각막에 공급하여햐 한다.

먼지가 많은면 눈물이 제거해준다. 하루에 흐르는 눈물은 안양20방울정도란다.

 

멋부린다. 요즘 머리를 풀어헤치고 다닌다. 여름이나 목뒤에 땀이 엄청 날것인데 계속해서 엄마랑 전쟁중이다.

그럼 반머리라도 하라고 하지만 그래도 소용없다.

모발은 매일자란다. 성장이 멈춘 모발은 빠진다. 그리고 다시 모발은 자란다.

머리카락은 1달에 1센티미터정도 자란다. 수명은 3-4년정도 모발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아이는 놀라한다. 여자인데 남성호르몬이 있다고 하니 말이다.

흰머리는 멜라닌이 줄기때문이란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이면 하루밤사이라도 머리가 하얗게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니 놀라워한다.

진짜냐고 물어보는 통에 검색했더니 안나온다.  그래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말이라고 둘러말해버리고 말았다.  

어디서 들어온 인체 도형지이다.

맨날 펼쳐놓고 해봐지 하면서 잘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참에 작은 몸속을 제대로 파악해 보자는 의미에서

뜯어서 붙이고 난리가 났다. 하면서 잘못 찢어져서 테이프로 수술도 불사하면서 열심히 했지만

정작 너무 커서 붙여놓을 곳이 마땅치가 않다.

그래도 뼈, 시장, 두개골, 내장, 심장가지 위치를 제대로 알수있었다.

 

항문쪽을 붙이면서 책을 찾아오더니 똥이 더러운것이 아니라 찌꺼기다 하면서 똥의모양을 한참을 살펴본다.

자기는 바나나모양이나 반반죽상태라고 하면서 정상이라고 자랑을 한다.

큰애는 진흙모양이라면서 괜히 걱정을 사서한다.  나는 살펴보니 약간 토끼 똥 모양이라 변비일까봐 신경이 쓰인다.

그리도 하루에 한번씩 잘 보기때문에 그리 걱정을하지 않았는데 사진으로 이렇게 나오니 쪼금 맘에 걸린다.

 

사람뱃속이라는 것이 일부러 볼일이 있을까 싶다.

책과 함께 붙이는 놀이도 하면서 아이랑 같이 뜻깊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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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감정수업
함규정 지음, 이주희 그림 / 글담어린이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함규정 선생님의 아주 친절한 김정수업

글담어린이

함규정 글

이주희 그림

 

함규정선생님은 우리나라 유일의 감정코칭 전문가이다.

감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감정 전도사이다.

어린들이 스스로 자기 감정을 잘 표현하고 다스려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썼다고 합니다.

책대로 따라하다보면 어린이들이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

아이의 감정을 다스린다는 것이 쉽지 않다. 더군다나 머리가 굻어지면서는 더욱더 그렇다.

엄마의 말은 지나가는 강아지소리만도 못하게 된다. 선생님이 몇마디해 주어야 알아들을 정도이니 미치겠다.

거기다 책을 읽으라고 주면 코도 뒤시근 하지 않는다.

엄마는 아주 미치고 팔짝 뛴다. 그래도 꼬셔서 책을 읽게 만들어 놓으면

나오는데로 너도 한번 온도계를 체크해요. 감정을 체크해봐 써봐라고 하면은 안한다고 훽하고 도망가버린다.

으이구 힘들다 힘들어

작은 아이를 불렀다. 그래서 책을 보이며 읽어보라고 하면서 긍정적인 감정에 표시해봐라, 부정적인 감정을 표시해보라를 시작하여

감정온도계를 표시하라고 했더니 이것은 신이나서 엄마말을 잘 듣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것을 하면 또 부작용이 일어날까보 조심스럽습니다.

이것은 감정에 관련된 책이라서 일까요 더욱더 그렇네요. 친구와 있었던 일에 대해서 감정온도계는

아주 확올라갑니다. 이런일이 있었냐고 햇더니 남자아이들이 그런적이 있다면서 아주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자기의 감정을 왜 알아야 할까?

1. 감정을 스스로 잘알고 관리하면 친구관계가 원활할수 있다.

인기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배우지 않아도 직감적으로 감정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다.

1. 꿈이나 목표를 이루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감정을 똑똑하게 관리할줄 아는 아이가 공부가 하기 싫어도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한다.

1. 몸이 더 건강하다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잘 다루는 아이들은 몸속에 T세포(면역과 관련된 세포) 더 많이 살아있다

지금 기분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도리어 나에게 물어본다. 모르겠단다.

감정표현을 표정으로 나타내는 모습이 있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 자꾸만 얼굴을 들여보여 지금의 표정이 기분이 감정이

어떤지 알수 있도록 한다.

 

좋아함, 설렘, 우정의 기분을 느낌때 우리의 몸은

소리가 귀에 들릴 만큼 심장이 두근두근한다. 시선이 자꾸 그 친구쪽으로 햐한다.

몸에서 열이 나는 것 같다. 얼굴이 화끈거린다. 그 친구앞에서 말이 잘 안나올때가 있다.

짜증, 화, 분노가 느낄 때 우리 몸은

눈썹이 가운데로 찌푸려진다. 열이 후끈하고 땀이 나는것 같다. 이를 앙 물게 된다.

목소리가 점점 커진다. 주먹이 불근 쥐어진다.

(실천할수 있는 방법으로는)

화가날때-심호흡하기, 음료수한잔 마시기

슬플때 -친한친구와 이야기하기, 맛있는 음식먹기, 노래 를 틀어 놓고 따라 부르기

두려울때-재빨리 피하기, 가족에게 안아달라고 부탁하기, 친구와 손잡기, 즐거운노래듣기

 

감정조절이라는 것이 어른도 힘든것이다.

숨기지 못하고 얼굴표정에 다 나타내면서 화안났다고 버티기도 하고

즐거운것을 자랑하고 싶은 것을 얼굴에 가리지 못하고 웃음을 흘리기도 한다.

그래도 어른이 나름 감정조절을 한다는 것은 자연스럽게 살아오면서 연륜이 쌓인것이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미리부터 감정조절을 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이런 감정조절 책이 흔하지 않느데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둘다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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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조미료로 通하는 나만의 요리
권향자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천연조미료로 通하는 나만의 요리

 꿈꾸는 사람들

요리연구가 권향자 지음

 

 

재미있는 취미생활을 영유하고 있다.

몇가지를 꼽자면 책으로 박물관, 미술관 가기, 책으로 요리하기. 책으로 만들기등이다.

실제로 무언가 하기에는 재료비나 집적 실천하기에는 시간이 없고 그렇다고 무엇이든 다 만들기에는 돈도 많이들고

시간도 그리고 맛도.....  그런데 이렇게 책으로 즐기면 시간 공간 뭐든 지 초원하여 할수있다.

그래서 나는 요리책을 자주 본다. 물론 맘에 드는 것은 사진으로 찍어도 넣기도 하고  만들어도 본다.

엄마의 취미생활에 아이들도 물들었는지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만들기책이나 요리책을 자주본다.

작은아이는 요리사가 꿈이라고 한다.

천연조미료는 항상 고민중이었다.

처음한 요리가 맛이 없을때는 급기야 MSG를 넣게 만드니깐요.

가끔 남편과 농담으로 맛이 있으면 MSG 맛이냐고 물어보기도 하니깐요.

작년에는 주말부부여서 그런지 남편이 밖에 음식을 많이 먹더니 더 맛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을 하더군요.

재료본연의 맛이라기보다는 식당맛을 찾기 시작했거든요.

가끔은 소금도 덜 넣고 설탕도 덜 넣고 천연조미료도 만들어 넣기도 하지만 맛이 없다고 하면 정말 할말이 없거든요.

책을 보고서 멸치가루도 내어보고, 다시마가루도 내어 보기도합니다.

저는 왜 항상 덩어리가 큰지 모르겠어요. 수분이 많아서 그런가 봅니다.

수분을 말린다라는 말이 나오는걸 보면은요. 다시한번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남편이 항상 바닥에 지저분하게 가루가 많다고 잔소리를 좀 했거든요.

고추기름은 항상 고민을 했어요.

식당이나 어머님이 해주신 음식에는 맛있어 보이는 기름이 떠있는 걸보고서

집에서 해보면 약간 탁하고 맛없어보이고 지저분해 보여서요.

여기에 아주 자세히 나오는 방법이 나옵니다. (식용류, 고춧가루, 대파, 마늘, 생강, 양파, 마른고추)

맛간장또한 여러곳에 사용하니 한번 만들어야 하면서도 잘 실천안된는 것중에 하나거든요.

양화, 통후추, 마늘,생강, 물,청주,맛술, 간장, 설탕, 사과,레몬만 있으면 해결입니다.

잡채, 불고기, 멸치볶음등 다양하게 사용되니 만들어보기 강력추천합니다.

책의 스타일이 아주독특합니다.

요리책이라하면 요리사진이 나오고, 재료가나오고, 순서가 나오는 정도인데 책은

일단 아주맛나보이는 사진한장과 그옆에는 다양한 효능에 대해서 한페이지를 가득채우도록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또 이것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음식에 대해서도 나와있다. 시너지효과를 높이자는거겠죠^^

식구들이 모두 좋아하는 야채밥 저는 주로 콩나물, 곤드레, 무밥을 자주 해먹어요.

책에는 버섯밥이 나옵니다.  한번도 안해먹어봤는데 사진이 너무 맛나보여요...

건표고는 향이 진하여 다른 버섯향을 가려서 생표고가 좋다고 하네요

황태를 너무 좋아하는데 사먹는것은 항상 기름이 너무 많아서 맛을 못느끼겠더라고요 느끼하기도 하고요.

황태를 불려서 양념자에 재우고 수부제거후 찹쌀가루뿌리고 가루가 흡수되면 팬에 노릇하게 구운뒤 굽는다고한다.

어렵지 않을 것 같아서 도전해 볼 용기가 생깁니다.

맨날 끊여먹는 김치국을 다르게 먹는 방법이 뭐가 있을 까 하지만 별로 방법이 없다.

날콩가루로 국을 끊이는 방법이 나온다. 너무나 놀라고 새로웠다.

항상 김치는 있는데 다양한 방법이 뭐가 없을가 했는데 반갑다.

 

맛나게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만드느냐도 중요한것 같다.

우리집은 화학조미료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맛이없다고 하면 어쩔수 없이 사용하게 된다.

그러고는 엄마 최고 맛있어하면 약간 허탈감을 느끼기도 한다.

맛간장, 새우가루, 육스등을 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많은 곳에 사용해야겠다.

요즘은 또 소금경보령이 울렸다. 많이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하니 우리집도 동참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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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 전3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어쩜 이렇게 세권으로 세계사를 정리 했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어렵다고 느꼈던 세계사를 한발 다가가게 만들었어요.

연대표가 나와져 있어서 잠깐 놓쳤다 싶을때 다시 찾아갈수 있어요.

통사는 이해하지만 연도별로 찾아갈려면 버벅이긴하거든요.

아이는 세계를 전부 너무나 좋아해요.

세계사라는 개념이 잘 안잡혀 있었는데 얼마전에 만화책으로 한번 떼더니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고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배경지식이 조금 생겼는제 한번봤던 내용들은 다 아는냥 아는척을 제법하기도 해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하나

어쩜 이렇게 사진이 잘 되어져 있는지 몰라요. 그것도 만화같은 그림이 아니라

실사사진으로 되어져 있어서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을 합니다. 적재적소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둘

바로 연표입니다. 기원전 400만년부터 시작하더니 현대까지 끝임없는 연대표가 단락단락 나뉘어져 있습니다.

연도별로 부연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연도만 봐도 왠만한 세계사를 이해할 정도 입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셋

작은 포스트잇이 수도 없이 많이 붙어(?) 있어요

작은 포스트잇이 주는 정보가 세계사의 본문 못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은 아이가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고르디온의 매듭이란 알렉산드스 대왕이 신전기둥에 묶여져 있는 매듭을 푸는 것이 아니라 잘라버린데서

유래된 이야기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뜨린다는 말이 비유의 말로 많이 씁니다.

토너먼트란 두 팀이 승부를 겨뤄 이긴팀은 다음단계의 경기에 나가고 진팀은 탈락하는 경기 방식이다.

중세 기사들이 마상시합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뽑내기 위해서 말을 타고 싸우는 방식을 즐겼다고 합니다.

청의 헤어스타일 변발 우리나라 고려시대에도 우리나라에서도 변발을 했다고 했더니 아이가 신기해합니다.

당연히 상투라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변발을 한족에게 강요하였다.

만주족 남자들은 앞머리를 밀고 뒷머리만 남겨 길게 땋아기른 머리이다.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타지마할은 유네스코에 지정되어져 있다.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져 있고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어우러져 살던 무굴제국의 건축물답게

둥근돔과 첨탐은 이슬람, 격자의 세공이나 문에 새긴 연꽃은 힌두양식을 계승한것이다.

추수 감사절에 칠면조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가장 흔했던 동물들을 잡아 잔치를 벌이면서 시작이 되었다.

얼마전 오바마대통령의 부인이 김치를 먹는 내용이 나와서 아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음식도 세계에서 우리날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매운음식을 전통그대로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인의 입맞에 맞추어 개량하는 것도 우리나라의 음식을 알리는 방법이라고도 말해주었다.

언젠가는 추수감사절에 우리나라 음식이 김치가 올라가 있을 지도 모른다.

처음에 만들어지 성조기는 별13개와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 지금은 새로운 주가 생길때마다 별을 더 붙여 지금은 50개가 되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독립100주년으로 프랑스가 1886년에 기증한것이다.

빵대신 고기먹으면 되지 라는 말을 듣고 아이가 과자먹으면 되지라고 했다는 농담을 했다는 것이 기억이납니다.

1791년에 프랑스의 식량난이 극심해 지자 빵을 달라고 외쳤다는 것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고기를 먹으면 되지 라고 전해진다.

그후 1793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았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몰랐던 것이다.

아이에게도 너가 이렇게 흔하게 먹는 음식을 북한에서는 굶고 있다. 아껴먹고낭비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평소에 이제만나러갑니다라는 프로를 자주보는데 아이와 북한의 생활사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됩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말을 듣고는 백야가 있는 거냐고 물어서 한참을 웃었다.

정글에 법칙이라는 프로에서 시베리아의 백야현상에 대해서 봤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영국의 식민지들이 여기저기 많은 곳에 있다보니 그곳도 모두 영국이다보니 이쪽에서 해가지면

저쪽에서는 해가 뜨니 항상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원자력은 화석연료를 대신하여 새로운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엄청난 피해를 준다.

1986년 체르노빌이 대표적인 예이다. 일본의 방사능노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질병 발생율을 높이고, 기형아 출산을 높이기도 한다.

2022년까지 독일은 나라안의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발표를 하기도 했다.

없앤다고 하더라고 모두 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멘트라  기타물질도 건물자체를 모두 봉쇄해 버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기에

혹 균열이라도 일어난다면 다시 큰 사건으로 번진다. 핵 폐기물의 관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안다는 것은 세계를 안마당처럼 사용하고 나라의 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도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하기에 더욱도 세계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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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근현대 공부가 되는 시리즈 5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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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3 근현대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근현대사는 너무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그 때 격변기여서 너무 복잡해서 항사 어렵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세계사의 근현대사라.  절로 한숨부터 나옵니다.

이번에 천천히 잘 읽고서 제대로 파악하여 아이에게 아는척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일단 책부터 펼쳐야 겠지요^^

책표지에 히틀러도 나오고 링컨도 나오고 자유의 여신상도 나오고 나폴레옹도 나오네요.

뒷쪽으로는 우주인이 나오기도 하고요. 다시금 겁이 나네요.

르네상스라 하면 항상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같은 말이 나오며 르네상스를 꽃피우게 만들었던 3대 발명품이 나옵니다.

나침판, 화약, 인쇄술이 바로 그것이죠.

아이는 특히 인쇄술에 관심이 가나봅니다.  우리나라의 직지와 관련되어 구텐베르크 서양활자를 최초를 발명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우리라나의 흥덕사에 금속활자가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며 설명이 좔좔좔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나오니 신이납니다.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면서 세계역사만 잘 안다는 것은 배신 배반이라고 말했더니 한참을 웃어댑니다.

마야문명과 아스테카 문명은 사진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그곳에 갔다 온듯합니다.

마야문명의 최대유적지인 콰테말라의 티칼 국립공원은 티브이 다큐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다면서

익숙해서인지 다른곳보다 더 유심히 보는듯합니다.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는 그 높은 곳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그때의 사람들이 돌을 옮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동정심도 보이네요.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은 우리가 티브이에서 부잣집에 나오는 가구문양 같다면서 한참 웃습니다.

미술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인지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서

화려한 사진에 꽃무늬가 휘양찬란한것보면은 처음에 새것으로 지었을때는 지금과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화려했을 것 같다며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중국의 아편전쟁은 18세기 후반 영국은 중국(청나라)과의 교류에서 손해를 보자 아편을 중국에 들여보낸다.

중독성이 있는 아편은곧이어 불티나게 팔리게 된다. 중국은 국자재정이 위태롭게 되자

아편을 규제를 하자 영국은 함대를 보내어 전쟁을 일으킨것을 아편전쟁이라고 한다. 영국이 이기자 1842년 닌징조약을 체결한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경우처럼 불평등조약을 맺게 된다.

이때는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힘약한 나라는 당할수 밖에 없었다고 했더니

일본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와서 패악을 부린것에 이것저것 말합니다.

최근에 궁궐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데 제대로 된 궁궐이 없는 것은 바로 일본이 여기저기에 팔고 해서 없다고 하는 뼈아픈 소리를 듣었습니다.

이어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세계대전에 대해서 나오니 히틀러에 대한 이이기가 나오고 아우슈비치 수용소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유태인의 다윗의 별이라고 해서 인간 말종정치를 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네의 일기도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좀복잡하고 어렵지만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다음에

볼대 도움이 될거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독일은 전쟁후 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있지만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 아직도 막말을 하는 극우파들이 남아 있다.

그들은 지금 위안부할머니들이 모두 죽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야만 증거들이 없어지니깐 비극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해주었다.

아직도 수요일에 할머니들이 나아가 집회를 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일본의 히로시와 나가사키에 버섯구름의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세계의 전쟁은 종식되고

우리나라도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한다.(자기도 안다면서 입술을 삐죽댄다.)

 

세계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읽으니 연도감각이 높아지고

우리나라의 위상도 높아지는것 같고 내나라의 역사에 감격하기도 한다.

수많은 사건들을 우리나라와 연결해서 말해주니 엄마는 좀 버거웠다. 한국역사에 대한 공부부족으로 말이다.

그래도 좀 배웠다고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해보고 싶어서 아이도 끝임없이 종알대는 모습이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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