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엇이 대통령을 만드는가 - 위대한 대통령을 만든 네 가지 철학
김봉중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무엇이 대통령을 만드는가
위대한 대통령을 만든 네 가지 철학
위즈덤하우스
김봉중 지음
내가 좋아하는 링컨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동안 책이 끝이 보인다.
위대한 대통력을 만든 네가지 철학이라는 이름이 요즘 대선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나오는
책이라고 여기어 약간 낚인 기분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미국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왜 미국을 자유의 땅이라고 지칭을 하는지 또 미국하면 자유가 생각이
나는지 알수 있었다.
자유을 위해서 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미국의 리더십을 4가지장으로 소개한 책이다.
자부심의 리더십, 되새김의 리더십, 포용과 관용의 리더십,미래지향적리더십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을 살펴보면서 각기다른 리더십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링컨은 각장마다 빠지지 않고 나온다. 역시 링컨이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온다.
초대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의 뒤로 물러날줄 아는 힘, 재선보다는 미국의 국민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우선으로 생각하여 프랑스와 전쟁을 피한 존 애덤스, 자신감을 갖고 과거를 무조건
잊을 것인가 아니면 긍정적인 자세로 바라보면 미래가 달라진다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것은 미국의 독립의지 즉 자유라는 것이다. 자유가 없는, 자유가 보장
되지 않는 국가느 미국이 아니라는 말이다. 미국의 독립선언문을 보아도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격이다. 그리고 절대로 잊지 말자며 끝임없이 되새김질을 한다.
링컨은 진정으로 용서한다는 것은 진심으로 과거를 잊는 것에서 출발한다. 링컨과 후임의
대통령들이 관용의 리더쉽을 발휘했기 때문에 미국은 하나로 결집하게 만들수 있었다.
루즈벨트는 뉴딜의 핵심개념은 구제, 재생, 개혁이었다. 백인들뿐만 아니라 다문화적인
인디언, 흑인들까지 포함시켜다 말그래도 부딪쳐 깨지느니 끌어 안는 것을 택한 것이다.
존 케네디는 이제까지의 대통령들과 다르다. 새로운것을 만들고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국가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물었다. 한 나라의 리더가 과거를 어떻게 바라
보느냐에 따라 미국은 미국적 전통과 가치관을 세우고 튼튼하게 다졌다.
그것이 44명의 미국 대통령 덕분이 아니라 바로 기억하는 미국의 대통령들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