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 전3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공부가 되는 세계사 세트 -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어쩜 이렇게 세권으로 세계사를 정리 했는지 모르겠어요.

항상 어렵다고 느꼈던 세계사를 한발 다가가게 만들었어요.

연대표가 나와져 있어서 잠깐 놓쳤다 싶을때 다시 찾아갈수 있어요.

통사는 이해하지만 연도별로 찾아갈려면 버벅이긴하거든요.

아이는 세계를 전부 너무나 좋아해요.

세계사라는 개념이 잘 안잡혀 있었는데 얼마전에 만화책으로 한번 떼더니 어느정도 익숙해 졌다고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배경지식이 조금 생겼는제 한번봤던 내용들은 다 아는냥 아는척을 제법하기도 해요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하나

어쩜 이렇게 사진이 잘 되어져 있는지 몰라요. 그것도 만화같은 그림이 아니라

실사사진으로 되어져 있어서 궁금증을 한방에 해결을 합니다. 적재적소에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둘

바로 연표입니다. 기원전 400만년부터 시작하더니 현대까지 끝임없는 연대표가 단락단락 나뉘어져 있습니다.

연도별로 부연설명이 되어져 있어서 연도만 봐도 왠만한 세계사를 이해할 정도 입니다.

공부가 되는 세계사가 좋은 이유 셋

작은 포스트잇이 수도 없이 많이 붙어(?) 있어요

작은 포스트잇이 주는 정보가 세계사의 본문 못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들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내용은 아이가 기억하기도 좋습니다.

 

고르디온의 매듭이란 알렉산드스 대왕이 신전기둥에 묶여져 있는 매듭을 푸는 것이 아니라 잘라버린데서

유래된 이야기입니다. 고정관념을 깨뜨린다는 말이 비유의 말로 많이 씁니다.

토너먼트란 두 팀이 승부를 겨뤄 이긴팀은 다음단계의 경기에 나가고 진팀은 탈락하는 경기 방식이다.

중세 기사들이 마상시합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실력을 뽑내기 위해서 말을 타고 싸우는 방식을 즐겼다고 합니다.

청의 헤어스타일 변발 우리나라 고려시대에도 우리나라에서도 변발을 했다고 했더니 아이가 신기해합니다.

당연히 상투라고 생각을 했나 봅니다. 변발을 한족에게 강요하였다.

만주족 남자들은 앞머리를 밀고 뒷머리만 남겨 길게 땋아기른 머리이다.

샤 자한의 사랑이 담긴 타지마할은 유네스코에 지정되어져 있다.

이슬람 양식으로 지어져 있고 이슬람교와 힌두교가 어우러져 살던 무굴제국의 건축물답게

둥근돔과 첨탐은 이슬람, 격자의 세공이나 문에 새긴 연꽃은 힌두양식을 계승한것이다.

추수 감사절에 칠면조요리를 하게 된 이유는 가장 흔했던 동물들을 잡아 잔치를 벌이면서 시작이 되었다.

얼마전 오바마대통령의 부인이 김치를 먹는 내용이 나와서 아이랑 같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음식도 세계에서 우리날의 위상을 높여주고 있으면 우리나라의 매운음식을 전통그대로 가르쳐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세계인의 입맞에 맞추어 개량하는 것도 우리나라의 음식을 알리는 방법이라고도 말해주었다.

언젠가는 추수감사절에 우리나라 음식이 김치가 올라가 있을 지도 모른다.

처음에 만들어지 성조기는 별13개와 줄무늬가 그려져 있다. 지금은 새로운 주가 생길때마다 별을 더 붙여 지금은 50개가 되었다.

자유의 여신상은 미국독립100주년으로 프랑스가 1886년에 기증한것이다.

빵대신 고기먹으면 되지 라는 말을 듣고 아이가 과자먹으면 되지라고 했다는 농담을 했다는 것이 기억이납니다.

1791년에 프랑스의 식량난이 극심해 지자 빵을 달라고 외쳤다는 것에 마리 앙투아네트가 고기를 먹으면 되지 라고 전해진다.

그후 1793년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았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을 몰랐던 것이다.

아이에게도 너가 이렇게 흔하게 먹는 음식을 북한에서는 굶고 있다. 아껴먹고낭비하지 말라고 말해주었다.

평소에 이제만나러갑니다라는 프로를 자주보는데 아이와 북한의 생활사를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도움이됩니다.

해가지지 않는 나라의 말을 듣고는 백야가 있는 거냐고 물어서 한참을 웃었다.

정글에 법칙이라는 프로에서 시베리아의 백야현상에 대해서 봤었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영국의 식민지들이 여기저기 많은 곳에 있다보니 그곳도 모두 영국이다보니 이쪽에서 해가지면

저쪽에서는 해가 뜨니 항상 해가 지지 않는 대영제국이라는 말이 생겼다고 한다

원자력은 화석연료를 대신하여 새로운 에너지원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엄청난 피해를 준다.

1986년 체르노빌이 대표적인 예이다. 일본의 방사능노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의 질병 발생율을 높이고, 기형아 출산을 높이기도 한다.

2022년까지 독일은 나라안의 원자력 발전소를 폐쇄하겠다고 발표를 하기도 했다.

없앤다고 하더라고 모두 철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멘트라  기타물질도 건물자체를 모두 봉쇄해 버리는 작업을 하는 것이기에

혹 균열이라도 일어난다면 다시 큰 사건으로 번진다. 핵 폐기물의 관리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세계를 안다는 것은 세계를 안마당처럼 사용하고 나라의 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도 영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하기에 더욱도 세계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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