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되는 세계사 3 : 근현대 공부가 되는 시리즈 50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공부가 되는 세계사 3 근현대 

 아름다운 사람들

지음 글공작소

추천 오양환(전 하버드대 교수)

 

근현대사는 너무 어려워요. 우리나라도 그 때 격변기여서 너무 복잡해서 항사 어렵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세계사의 근현대사라.  절로 한숨부터 나옵니다.

이번에 천천히 잘 읽고서 제대로 파악하여 아이에게 아는척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려면 일단 책부터 펼쳐야 겠지요^^

책표지에 히틀러도 나오고 링컨도 나오고 자유의 여신상도 나오고 나폴레옹도 나오네요.

뒷쪽으로는 우주인이 나오기도 하고요. 다시금 겁이 나네요.

르네상스라 하면 항상 화려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는 말이 나옵니다.

여기서도 같은 말이 나오며 르네상스를 꽃피우게 만들었던 3대 발명품이 나옵니다.

나침판, 화약, 인쇄술이 바로 그것이죠.

아이는 특히 인쇄술에 관심이 가나봅니다.  우리나라의 직지와 관련되어 구텐베르크 서양활자를 최초를 발명했다고 하면서

자기가 우리라나의 흥덕사에 금속활자가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며 설명이 좔좔좔 이어집니다.

우리나라 이야기가 나오니 신이납니다.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면서 세계역사만 잘 안다는 것은 배신 배반이라고 말했더니 한참을 웃어댑니다.

마야문명과 아스테카 문명은 사진이 너무 잘 나와 있어서 그곳에 갔다 온듯합니다.

마야문명의 최대유적지인 콰테말라의 티칼 국립공원은 티브이 다큐프로그램에서 많이 봤다면서

익숙해서인지 다른곳보다 더 유심히 보는듯합니다.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는 그 높은 곳 건물을 짓는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그때의 사람들이 돌을 옮기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면서 동정심도 보이네요.

 

바로크 양식과 로코코 양식은 우리가 티브이에서 부잣집에 나오는 가구문양 같다면서 한참 웃습니다.

미술에 대해서 관심이 별로 없어서 인지 그냥 지나쳤던 부분에 대해서

화려한 사진에 꽃무늬가 휘양찬란한것보면은 처음에 새것으로 지었을때는 지금과 비교할수없을 정도로 화려했을 것 같다며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중국의 아편전쟁은 18세기 후반 영국은 중국(청나라)과의 교류에서 손해를 보자 아편을 중국에 들여보낸다.

중독성이 있는 아편은곧이어 불티나게 팔리게 된다. 중국은 국자재정이 위태롭게 되자

아편을 규제를 하자 영국은 함대를 보내어 전쟁을 일으킨것을 아편전쟁이라고 한다. 영국이 이기자 1842년 닌징조약을 체결한다.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경우처럼 불평등조약을 맺게 된다.

이때는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우선적으로 움직였기 때문에 힘약한 나라는 당할수 밖에 없었다고 했더니

일본에 대해서 우리나라에 와서 패악을 부린것에 이것저것 말합니다.

최근에 궁궐에 대해서 공부를 하는데 제대로 된 궁궐이 없는 것은 바로 일본이 여기저기에 팔고 해서 없다고 하는 뼈아픈 소리를 듣었습니다.

이어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세계대전에 대해서 나오니 히틀러에 대한 이이기가 나오고 아우슈비치 수용소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유태인의 다윗의 별이라고 해서 인간 말종정치를 했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안네의 일기도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좀복잡하고 어렵지만 알고 있는 부분이라고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다음에

볼대 도움이 될거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독일은 전쟁후 스스로 죄를 인정하고 있지만 일본이 일으킨 전쟁에 대해서 아직도 막말을 하는 극우파들이 남아 있다.

그들은 지금 위안부할머니들이 모두 죽기만을 바라고 있다. 그래야만 증거들이 없어지니깐 비극의 역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말해주었다.

아직도 수요일에 할머니들이 나아가 집회를 하고 있으니깐 말이다.

일본의 히로시와 나가사키에 버섯구름의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세계의 전쟁은 종식되고

우리나라도 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한다.(자기도 안다면서 입술을 삐죽댄다.)

 

세계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서 읽으니 연도감각이 높아지고

우리나라의 위상도 높아지는것 같고 내나라의 역사에 감격하기도 한다.

수많은 사건들을 우리나라와 연결해서 말해주니 엄마는 좀 버거웠다. 한국역사에 대한 공부부족으로 말이다.

그래도 좀 배웠다고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을 말해보고 싶어서 아이도 끝임없이 종알대는 모습이 기특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