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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놀이- 공지영의 첫 르포르타주, 쌍용자동차 이야기
공지영 지음 / 휴머니스트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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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영, 내 것을 버려 모두를 구하다
김은식 지음, 김호민 그림 / 봄나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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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청소년을 위한 연암 박지원 소설집
박지원 원작, 이가원.허경진 옮김 / 서해문집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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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8월 16일에 저장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 6만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엄마였던 홀트아동병원 조병국 원장의 50년 의료일기
조병국 지음 / 삼성출판사 / 2009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2012년 08월 13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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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원리 - 개정증보판
차동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베스트셀러를 잘 읽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읽어 보면 실망스러울 때가 있었다. 남들은 좋다는데 나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되고 불편할 때가 좀 있었다. 그러다 보니 베스트셀러를 잘 읽게 되지 않았다.

 

지난 5년 동안 무려 100만부가 넘게 팔려 완전 개정판으로 새로 나왔다는 그 유명한 차동엽 신부의 이 책을  이제 집어들게 된 것도 그 이유일 거다. 그리고 사실 난 이런 류의 자기개발서를 좋아하지 않는 성향이 있기도 하다. 그런데도 이 책을 집어들게 된 것은 100만명이 넘게 읽었다면 뭔가 이 책에 특별한 그 무엇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첫번째였고, 두번째는 그런 것이 있다면 나도 배우고 싶었다. 행복과 성공의 주인이 되는 비결을.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는 무지개 원리를 내 인생에도 드리우고 싶어서였다.

 

차동엽 신부는 무지개 원리를 7원리로 그림으로까지 제시하며 이것은 단순한 테크닉이 아닌 법칙이자 원리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7원리 대로만 하면 하는 일마다 진짜 잘된다는, 인생에 무지개가 뜬다는 것이다.

 

 

 

 

 

제 1원리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제 2원리 지혜의 씨앗을 뿌려라

제 3원리 꿈을 품으라

제 4원리 성취를 믿으라

제 5원리 말을 다스리라

제 6원리 습관을 길들이라

제 7원리 절대 포기하지 말라

 

1원리와 2원리는 지성(IQ) =힘이고, 3원리와 4원리는 감성(EQ) =마음, 5원리와 6원리는 의지(PQ) =목숨 

차동엽 신부는 무지개 원리를 나름 체계적으로 원리화하였다.

 

 

차동엽 신부는 절망에 대하여 소비지상주의 사회에서 탐욕이라는이름으로 과도하게 만들어진 절망, 비교가 부른 절망, 성급함이 가져온 절망에 빠지지 말라고 한다. 그의 말은 강하다.

 

절망은 속단이다. 어떤 철옹성 같은 이유로도 절망은 끝내 속단이다.  30쪽

그 무엇도 내 허락 없이는 나를 불행하게 만들 수 없다. 116쪽

일체의 꿈을 버린 것 그것이 종말이다 173쪽

"내 꿈속에는 신적인 창조력이 깃들어 있다. 그러기에 꿈꾸는 자가 미래를 창조한다 177쪽

 

 

수많은 예화를 들려주면서 절대 절망하지 말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지혜를 쌓고 꿈을 품고 그 성취를 신념화하면서 확신하고 좋은 습관을 길르라는 것이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에선 무지개의 선순환을 이야기하며 지금 이 순간을 누리고 행복해하며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감사하라고 하며 감사는 무지개 원리의 완성임을 말한다.

 

다 맞는 말이고 좋은 말인데, 꽤 공감이 가는 글인데 이 책을 다 읽고 나도 왜 난 이리 쓸쓸한 것일까?

그리고 불끈불끈 힘이 나고 희망에 차지 않는 걸까?

 

이상하게도 이 책을 읽으며 난 얼마 전에  읽은 인터넷판 짧은 뉴스가 계속 생각났다. 한 자영업자가  장사가 안돼 사채빚까지 쓰게 되고, 사채빚은 엄청나게 불어나 가정마저 파탄나고, 하루 하루 힘겹게 사채빚을 갚아나가던 그는 결국 못 견디고 차안에서 번개탄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는 기사였다.  이미 이런 기사거리는 우리의 흥미를 끌지 못할 만큼 너무 흔한 자주 일어나는 일이 된 지 오래다. 

 

그 기사를 읽고 나서 '내가 만약'이라는 가정을 쓸데없이 해가며, 나라도 그 상황이라면 그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을 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며 그와 같이 세상을 버리려 하는 사람을 살릴 수 있는 말은 도대체 무엇일까, 생각이 맴돌았다.

차동엽 신부님의 절대로 절망하지 말라는 그 말이,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까?

차동엽 신부의 말처럼 만들어진 절망이나, 비교가 부른 절망이나, 성급함이 가져오는 절망도 있지만 정말로 정말로 절망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은 그러한 진짜 절망이 우리 현실에  실제로 너무 많다.

그 절망한 사람에게 문제의 해결이 아닌 그 무엇으로 희망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나는 우선 공감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요, 당신 정말 너무 많이 힘들었군요, 죽을 만큼 힘들었군요!! '라고 말해주는 것.

그것이 절망한 자를 절망에서 벗어나게 하는 유일한 힘이 아닐까, 생각이 스쳤다.

 

절망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회,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거대한 사회 구조의 문제를 외면한 채

절망하는 사람들 개개인의 문제로만 바라보며 절대로 절망하지 말라는 외침은 공허하다. 

절망의 상황에 놓인 사람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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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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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안철수 편을 보기 전에는 안철수를 대통령 후보로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는 권력과는 뭔가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가 여지껏 해온 것처럼 바른 지식인으로서, 청년들의 멘토로서, 올곧은 재야세력으로 있는 것이 안철수답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힐링캠프를 보면서 이 사람 대통령 해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구입해서 읽으면서 그 생각은 더 굳어졌다. 우선 그의 리더관에 완전 공감이다.

 

20세기까지의 리더십은 수직적인 리더십이었습니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이 돈과 인사권을 갖고 고급 정보를 독점한 상황에서 자신의 의지대로 권력을 휘두르지 않았습니까? 리더가 '나를 따르라' 하면 힘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따라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고요. 그러나 21세기에는 탈권위주의가 진행되고 위아래의 벽이 붕괴되면서 수평적인 구조가 가능한 세상이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리더십이라는 게 리더가 스스로 주장한다고 생기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면서 따라갈 만하다고 판단하면 그 사람을 따르는 것이죠 영어로는 '팔로워디(fllow-worthy)', 즉 따라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을 리더로 인정하고, 그런 사람에게 대중이 선물로 주는 것이 리더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리더십은 자연스럽게 수평적인 리더십,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이 되죠.

 

 

그렇다. 이제는 정치가 권력을 쟁취하기 위한 장으로서 되어서는 안된다. 대통령과 그 추종세력들이 국민을 철저히 외면하고 자기 맘대로 주무르는 정치가 되어서는 안된다. 이전투구와 권모술수로 상징되는 정치인들의 추악한 모습도 청산되어야 마땅하다.

 

이젠 어쩔 수 없이 최선이 아닌 차선책으로 투표를 하고 싶지 않다.

 

삶의 질곡이 너무 깊다. 아무리 넓게 잡아도 대한민국에 사는 5%이하의 최상위 사람들만이 힘들지 않게 살고 있을 것 같다.

유치원에 들어가기도 전의 어린아이들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사교육에 내몰리고, 대학 들어간 가난한 대학생들은 등록금에 허덕이고 어떻게 졸업하고 나면 취직은 안되고, 취직해봤자 88만원 세대 되어 노동력이 착취되는 현실, 젊은 부부들은 애낳기를 포기하고, 하층민 부모들은 이미 먹고사는 것마저 힘든 벼량끝에 몰려 있고, 하층민의 자녀들은 온갖 범죄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지만 사회적 안전망은 뻥벙 뚫려 있다. 그나마 산다고 하는 중산층마저 사교육비에 허리가 휜채 집있으면 하우스푸어, 집없으면 전세난민이 되어 노후대책은커녕 언제 하층민으로 떨어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살고 있다. 이 나라에 재벌,고위 공무원,  대기업 임원, 전문직 고소득자  빼고 힘들지 않을 대한민국 사람 하나도 없을 듯하다!~!!

 

지난 대선과 같은 일이 벌어지면 우리나라는 더 이상 회생할 수 없다.

그냥 중산층마저 그대로 무너져 내린다. 사실 이미 많이 무너져내린 상태다.

안봐도 훤하다. 집에서 살림만 하는 신문도 안 읽고, 뉴스도 안보는 아줌마지만 피부로 느낄 수 있다.

내 자신이 산다는 것이 너무 힘겨우니까. 먹고 사는 것만으로도.

 

안철수는 정의, 복지, 평화를 말한다.

말은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그를 대통령이 되어도 괜찮겠다 생각했다.

 

 첫째, 그가 총제적으로 우리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그리고 그것이 진심이 아니라면 우리 시대 절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공감과 위로의 소통을 생각해내지조차 못했을 것이다. 단순히 인기를 위한 것이나, 권력을 얻기 위한 것이었다면 지금처럼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순 없었을 것이다. 밥만 하는 아줌마도 안다. 진심인지 거짓인지는.

 

둘째, 속된 말로 그는 꿀릴 게 별로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그 잘난 학벌 때문에 얼마나 무시당하고 짓밟혔나 생각해보면 안철수는 수구세력의 어떤 잘난 것들조차 그런 걸로 흠잡을 수가 없다. 서울대 의대 출신에 잘나가는 기업가에 교수에, 적어도 잘난 것들 앞에 하나도 꿀릴 것 없다!!  이것도 난 중요하다 본다. 또  국민의 지지를 한순간에 받은 게 아니라 아주 오랜 동안 조금씩 조금씩 정치판이 아닌 곳에서 받아온 그 지지는 잠시 뜨는 스타로서의 이미지가 아닌 탄탄하게 쌓여진 믿음인 것이다.

 

셋째,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서 그렇지만 그분보다는 쿨하고 강하다. 내가 보는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는 왠지 가슴이 절절한 눈물이 흘러내릴 것만 같은 모습이다. 저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하며 노래를 부르던 모습, 공격당할 때 쓸쓸히 웃던 그 모습이 인간적이지만 왠지 약한 모습으로 기억된다. 그런데 안철수는 강해보인다. 겉은 부드러워 보이지만 온갖 것으로 그의 주머니를 털어대고 추악한 모습으로 그를 끌어내리고 비열하게 그의 발목을 잡고 늘어질 세력들에게 맞설 만한 내공이 그에게 있어보였다!!

 

넷째, 그는 정치를 한 경험이 없다. 그것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정당이나 어떤 다른 정치 세력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오로지 국민으로부터의  절대지지에 의한 권력창출이라는 전무후무한 모습이므로 국민만을 두려워하는 국민을 위한 국민의  대통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솔직히 국민의 대다수는 새누리당은 물론 민주당도 탐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구시대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새시대로 가야 한다. 

백척간두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과 평등의 리더가 필요하다.

 

선의 반대는 악이지 약이 아니다.

선한 것이 강이 되고 주가 되는, 상식이 통하는 평등하고 정의로운 국가는 누가 안 만들어 준다!1

우리와 우리의 리더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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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그댑니다

 

암에 걸린 쥐 앞에 열두 씨앗 놓아둡니다

성한 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 씨알 쪽으로

병든 쥐가 시름시름 다가가 그러모읍니다

오물오물 독경하듯 앞발로 받듭니다

 

병든 어미 소를 방목합니다

건강한 소들은 혀도 디밀지 않는 독풀

젖통 출렁이며 허연 혀로 감아챕니다

젖는 눈망울로 뿌리째 뽑아먹습니다

 

그대 향한 내 병은 얼마나 깊은지요

그대 먼 눈빛에서 낟알을 거둡니다

그대 마음의 북쪽에 고삐를 매고

살얼음 잡힌 독풀을 새김질합니다

 

내가 아프니까 비로서 그댑니다

 

 

 

나뭇가지 얻어 쓰려거든 

 

먼저 미안하단 말 건네고

햇살 좋은 남쪽 가지 얻어 오너라

원추리꽃이 피기 전에 몸 추스를 수 있도록

마침 이별주를 마친 밑가지라면 좋으련만

진물 위에 흙 한 줌 문지르고 이끼옷도 입혀주고

도려낸 나무 그늘, 네 그림자로 둥글게 기워보아라

남은 나무 밑동이 몽둥이가 되지 않도록

끌고 온 나뭇가지 채찍이 되지 않도록

 

 

홍 어

 

욕쟁이 목포홍어집

마흔 넘은 큰아들

골수암 나이만도 십사년이다

양쪽다리 세 번 톱질했다

새우눈으로 웃는다

 

개업한 지 십팔년하고 십년

막걸리는 끓어오르고 홍어는 삭는다

부글부글,을 벌써 배웅한

저 늙은네는 곰삭은 젓갈이다

 

겨우 세 번 갔을 뿐인데

단골 내 남자 왔다고 홍어좆 내온다

남세스럽게 잠자리에 이만한 게 없다며

꽃잎 한 점 넣어준다

 

서른여섯 뜨건 젖가슴에

동사한 신랑 묻은 뒤로는

밤늦도록 홍어좆만 주물럭거렸다고

만만한 게 홍어좆밖에 없었다고

얼음 막걸리 젓는다

 

얼어죽은 남편과 아픈 큰 애와

박복한 이년을 합치면

그게 바로 내 인생의 삼합이라고

 

우리집 큰놈은 이제

쓸모도 없는 거시기만 남았다고

두 다리보다도 그게 더 길다고

막걸리 거품처럼 웃는다

 

이정록 시집 <정말>에서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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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방학, 책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교사 모임(이하 책따세(http://www.readread.or.kr)에서는 청소년에게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책 목록을 발표합니다. 이번 여름방학엔 문학 책 12권, 인문/예술 책 10권, 과학책 7권이 선정되었습니다. 올 여름, 가치있는 책 속에서 '나'를 발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알라딘 홍보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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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신년의 세 친구
안소영 지음 / 창비 / 2011년 11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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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1부터
개 같은 날은 없다
이옥수 지음 / 비룡소 / 2012년 4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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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1부터
나는 부모와 이혼했다
라헬 하우스파터 지음, 이선한 옮김 / 큰북작은북 / 2012년 5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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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중2부터
난 아프지 않아- 청소년 테마 소설집
이병승 외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2년 3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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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중3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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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햇살 2013-01-19 17: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정말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네요. 저희 아들은 상위 5﹪가 되는 수학만화책을 사줬더니 잘 읽더라구요 그래서 또 다른 책을 사줄려고 했는데 이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