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6월달에 티셔츠 받으려구 책샀는데 올해도 티셔츠와 반값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구 책들을 들여놓았다.

티셔츠는 보기보단 크다는 것, 그림으로 보면 쫄티 같지만 그냥 길이감 있는 보통 면티다.

입을 만해 보인다. 작년에 받은 면티도 울 아들딸이 아주 잘 입어줬다. 본전몇 배 뺐음

 

 

 

 

요 책은 이벤트 도서여서 티셔츠 받으려구 

표지도 이쁘고

또 '엄마를 부탁해' 이후  신경숙 소설 읽어 보고 싶기도 하구

 짧아서 금방 읽을 것 같다.

선물로 책표지와 똑같은 마우스패드도 받았는데 이쁘다

 

 

 

 

 

 

 

 

 

 

 

 

요 책들은 표지그림만 봐도 그냥 힐링이 되는 책이라

소장용으로 구입했다.

반값이라 2권 합해도 만원

이 책 표지 참 이쁘다~~

랄랄라 신난다~~

 

 

 

 

 

 

 

 

 

 

요 책은 반값이라 욕심나서 샀는데

아무래도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읽을 책이 넘넘 많아서 자꾸 뒤로

밀릴 듯~~  책장에만 꽂히는 눈요기 책

신세가 되진

않을지 걱정이다.

 

 

 

 

 

 

 

 

 

그리고 나의 어린 제자들을 위해 이런 책들도 샀다.

 

 

 

 

 

 

 

 

 

 

 

 

 

 

 

 

 

 

 

그림책은 나의 영원한 힐링도서~~~   

음음 꽤 괜찮은 선택이었어!!  랄랄라~~~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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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 이뻐 보여서, 티셔츠 받으려고 책을 주문했다. 이벤트 대상 도서 1권 포함, 5만원 이상 선착순이라기에 

고심해서 주문한 책들



 

요 책이 바로 이벤트 대상 도서임.

 마음공부 좀 해보려구 산 책인데 가격이 꽤 세다. 

가격이 비싸선지  꽤 두껍다. 

싼 책 두권 값처럼 두께도 두배네!!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산 책들

<처음 읽는 아프리카의 역사>는 반값이라  좋다!!

<이기적 유전자>는 최재천 교수가 

하도 극찬해서 샀는데 웬 학술서적 같구..

티셔츠는 딸이 홀라당 좋다구 입구 ㅎ ㅎ

이 책들을 언제 다 읽지? ㅋㅋ

어쨌든 검정 티셔츠는 보기보다 길이감 있구 꽤 괜찮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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