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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자 2015-11-16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뚱뚱이 고양이들~보고만 있어도 따뜻하네요^^

아무개 2015-11-16 16:15   좋아요 0 | URL
늘 이뻐라 해주셔서 감사해요^^

하이드 2015-11-16 1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양님들! 사..사랑합니다! 등을 마구 주물주물 하고싶네요. 하아. 우리집 애들은.. ㅡㅜ

아무개 2015-11-16 16:16   좋아요 0 | URL
저는 말로님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보슬비 2015-11-19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뚱냥 뚱냥...
둘 사이에 끼어들고 싶구나.... ㅎㅎ

Jeanne_Hebuterne 2015-12-31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뜻한 아무개님, 님부스 찾을 때 많은 도움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언제나 한결같은 아무개님, 다섯 이쁜이들과 행복한 새해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계속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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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 격하게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은
주말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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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15-10-12 17: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ㅎㅎㅎㅎ 포즈 정말!!!

아무개 2015-10-12 20:26   좋아요 0 | URL
잘지내시죠? 한국은 급작스레
추워졌어요.

냥이들은 정말 다양한 포즈를 취해요. ㅎㅎ
 
복종
미셸 우엘벡 지음, 장소미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7월
평점 :
품절


오일머니와 일부다처제에 기득권 남성들이
`자발적 복종`을 선택하였을때
그 세계의 절반인 여성들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도 들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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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뚱냥이 활용법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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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2015-10-1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저도 뚱냥이 필요해요~~

아무개 2015-10-12 09:06   좋아요 0 | URL
5키로가 넘는
5냥이중 젤 뚱냥
다리 엄청 저려요 ㅡ..ㅡ

무스탕 2015-10-10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그러운 아이네요 ㅎㅎ

아무개 2015-10-12 09:06   좋아요 0 | URL
표정 좀 보세요.
절대 너그럽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