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감동, 교훈 그리고 눈물을 짜내는 소설.
자본주의의 끝에서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기득권자는 세상이 바뀌길 바라지 않고,비기득권자는 세상을 바꿀 힘이 없고.무언가 답이 있기를 바라며읽어본다.
점심으로 냉짬뽕을 먹었습니다만냉짬뽕보다 천만배 속씨원한책을 만났습니다!정희진이 이론편이라면입.트.페는 실전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