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안마셔서 맥주잔을 냥이 칫솔컵으로 쓰다가 오늘에야 꺄아~

내일 출근 할수 있을까아아아(-_ど)


댓글(5)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oonnight 2015-09-20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왕♥ 본연의 자세를 찾은 배트맨글래스^^

아무개 2015-09-20 19:37   좋아요 0 | URL
문나잇님 페이퍼 볼때마다 꼭 해봐야지 했어요 헤헷(≥∀≤)/

단발머리 2015-09-20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컵이 늘씬하니 우아~~~ 아주 근사해요^^

아무개 2015-09-20 21:56   좋아요 0 | URL
그쵸?? 잔이 너무 이뻐서
샀는데 이제야 한잔했어요
단발머리님 굿밤♥♥♥

단발머리 2015-09-20 21:57   좋아요 0 | URL
책을 읽고 싶은데... 나는 왜 이렇게 졸릴까요....@@
 
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뉴스펀딩] 서민적 글쓰기
http://m.newsfund.media.daum.net/episode/1533

아...뭔가 자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Jeanne님
이 아이가 저의 셜록이에요.
머찌죠? (≥∀≤)/


댓글(11)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보슬비 2015-09-17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멋져요~

아무개 2015-09-18 08:43   좋아요 0 | URL
그죠?
사무실에 기척도 없이 들어 와서는
제가 아는체 할때까지 그냥 그렇게 가만히 있어요. ^^

하이드 2015-09-1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요 ㅡㅜ 요즘 이쁜 턱시도냥이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아무개 2015-09-18 08:44   좋아요 0 | URL
하핫
하먄 말로
까만 리쳐
하얗고 까만 **

셋째가 곧 생기려나요 ^^

라로 2015-09-17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앙!! 진짜 이름 잘 지으셨다!!>.<

아무개 2015-09-18 08:45   좋아요 0 | URL
사실을 쟌 님의 매력적인 턱시도 냥이 셜록의 이룸을
살짝 빌려왔어요.*^^*

그나저나 너무 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고 계시는거죠????

후애(厚愛) 2015-09-18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쁩니다!!!!^^
쓰다듬어 주고 싶어요~

아무개 2015-09-24 08:08   좋아요 0 | URL
그저 바라만 보는 사이이랍니다 ㅎㅎ

Jeanne_Hebuterne 2015-09-23 15: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늦게 보고 감탄!! 셜록아!!!! 얘는 눈이 에메랄드빛이로군요? 아, 저 가슴팍에 파르륵 흰색 턱시도 좀 봐요. 아니, 가지런히 모은 흰 발은 또 어떻구요! 턱시도냥의 미모는 뭐니뭐니해도 저 진지하고 근엄한 생각하는 실루엣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정말 멋지게 생겼네요! 아, 뭔가 사람보다 더 잘생긴 고양이에요!!

아무개 2015-09-24 08:07   좋아요 0 | URL
그쵸 애는 턱시도냥이계의 김수현입니다

뭔가 사람보다 잘생긴 고양이란 말씀에 격하게 공감(^o^)/

Jeanne_Hebuterne 2015-09-24 09:06   좋아요 0 | URL
카리스마에 따스함까지 겸비해서 그런것같아요. 차갑지만 내 집사에겐 따뜻한 셜록...아...정말 잘생겼어요!!!물론 아무개님이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이 아이도 길냥이로 지내면서도 든든할거에요!! 냥이들의 그런 마음은 묘하게 얼굴에 나오더라고요!
 
서민적 글쓰기 - 열등감에서 자신감으로, 삶을 바꾼 쓰기의 힘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라디너 몇몇분께 질문을 했었다.

리뷰를 알라딘에서 바로 작성하는지

따로 정리를 해두었다가 올리는지.

 

이런 글을 그냥 써내려갔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글들을 읽을땐,

아....정말 글 잘쓰는 분들이 너무너무 많구나 싶어서

어느날은 나도 열심히 해봐야지 싶다가

또 어느날은 에휴 나같은게 뭐...이러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2011년 부터 나름의 리뷰를 작성해왔는데,

그때의 글보다 최근리뷰가 훨씬 더 엉.망.진.창이다.

글을 잘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은 한번도 없다.

그저 내가 읽고 느낀것들을

제대로 잘 표현해서 정리해두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그게 잘 안되니 좀 답답하다.

 

아무래도 이전처럼 휘리릭 갈겨쓰는 글 말고

좀 정리를 해가면서 읽고 써야 할듯 싶다.

마태우스님 말씀처럼 그때그때 메모하는 습관부터 들여야 할듯.

 

그리고 너무 욕심부리지 말자. 가랭이 찢어진다.

지금 이렇게 잘 쓰는 사람들이 들인 시간과 노력은 보지 않고-마태우스님은 10년의 지옥훈련기간이 있으셨다고 한다-

지금 그들의 글만 부러워 하는 부끄러운 짓은 그만....

 

 

 

 

마태우스님 부디 10쇄 찍으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은빛 2015-09-14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서재에 쓰는 글은 거의 즉흥적으로
바로 씁니다.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한참 후에
글을 쓸 때가 많지만,
아이디어만으로 디테일을 떠올릴 수는 없기에
늘 글 자체는 자판을 두드리면서 바로 씁니다.
물론 그래서 글이 늘 엉망이지만요.

아무개 2015-09-18 08:54   좋아요 0 | URL
아이디어가 가끔 떠올라도 메모를 해놓지 않으니
막상 해당 책의 리뷰를 쓰려고 하면
막막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모하기 습관을 들이려고 노력중이데
없던 습관 만들기가 쉽지는 않네요 ^^::::::::
 
세상을 향한 눈 - 세계를 뒤흔든 최고의 만평들
장크리스토프 빅토르 지음, 조홍식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상만이 아니라 본질을 꿰뚫는 시선을 가진 예술가들의 힘.
표지그림 정말 맘에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