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김종석 7급 행정법 실전동형 모의고사 ㅣ 2021 공단기 모의고사
김종석 지음 / 에스티유니타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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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행정법 7급 모의고사는 눈씻고 봐도 거의 없다. 기출문제집이 기본이지만 반쪽짜리 문제집으로는 한계가 있다. 실제 시험은 각론이 포함돼야 행정법이다. 9급 시험에 각론이 포함되면 행정법 문제집은 넘쳐났을 것이다. 김종석 모의고사를 위안으로 삼을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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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박제인 행정법 7급 대비 동형모의고사 - 7급 대비(각론포함) 25문항 6회분
박제인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21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행정법 7급 문제집은 김종석 포함 손꼽을 정도로 매우 적다. 행정법의 수요가 9급에 몰려 있어서 자연스럽게 귀해진 것이다. 지방직용 모의고사의 출간을 자못 기대해 본다. 함수민, 김건호 등 행정법의 새로운 주자들과 더불어 각론을 다루는 수험서들이 풍성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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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김건호 헌법 최신 1년 단원별 기출문제집
김건호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2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김건호, 함수민 등 최근 1년간 헌법/행정법 기출문제집의 유용성은 이미 검증되었다. 김건호 1년 기출문제집은 단원별로만 구성되어 있는데 시행처별로도 각 시험을 경험할 수 있다면 더 좋겠다. 그 점이 함수민 기출문제집과 다르다.

김건호 기출문제집을 선호하는 것은 해설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적당한 양의 해설은 이해와 정오의 판단을 하른 데 무리가 없다. 이는 한국 같은 피로사회, 과로사회에서 시각적으로 피곤하지 않고 심적으로도 편안함을 준다. 우리는 수험서에서 그런 피로와 수고를 걷어내야 한다. 이 시대는 아이패드나 리디페이퍼에서 풍부히 경험하듯이 사람을 생각하는 디자인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헌법/행정법 해설을 보면 판례문이나 조문을 그대로 싣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그런 해설 중에서 자꾸 해설을 연구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하물며 해설에 해설이 없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김건호 기출문제집의 해설에서 답이 되는 논리를 이해하기 쉽게 하는 데는 재진술의 미덕이 한몫한다. 빨리 말달려야 하는데 말이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런 말에서 언제든지 내려와야 한다. 명마라고 불린다고 해서 道가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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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김건호 행정법총론 - 전2권 - 행정기본법 완벽 반영, 2022 공무원 필수과목 완벽 대비, 7.9급, 소방.군무원 등 공무원 전 직렬 대비
김건호 지음 / 메가공무원(넥스트스터디)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김건호 행정법을 처음 대하며 기출문제집의 장점과 특징들을 언급한 바 있다. 행정기본법이 시행되어 새 행정법 기본서를 눈여겨보게 되었는데, 행정법 요약서와 연계하여 잘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여러 헌법/행정법 기본서를 접해 보니 나름의 요령이 생겼다.

1. 수험서의 가격
공무원 수험서의 가격 수준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상대적으로 수능 교재의 가격과 비교하거나 대학 교재나 연구서의 가격과 비교해 봐도 제법 차이가 많이 난다. 매년 개정판이 나오기에 수험생에게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오히려 추록보다 수험서의 가격을 (현재보다) 적정하게 낮추는 게 해결책이 될 수 있다(노량진의 아메리카노 가격은 좋은 본보기이다). 이 수험서의 가격은 다른 행정법 기본서에 비해 저렴하다. 물론 이 가격은 행정법 시장에 막 들어선 후발주자로서의 도전을 의미할 수 있다. 행정법에는 각론도 있고 기본서 외에 필히 구매할 책이 서너 권에 이르고 거기에 강의가 뒤따른다는 걸 상기해 주기 바란다. 그리고 공시 수험서의 효용은 1년을 넘지 않는다.

2. 행정법 기본서/요약서의 연계
대부분의 헌법/행정법 기본서는 판례문의 양 때문에 그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게 보인다. 종래의 기본서 체제로는 행정법 전체의 윤곽을 보면서 핵심 내용을 판단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판례문의 편집에 따라 책의 부피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 있을 정도다.

행정법 기본서/요약서는 각기 용도가 다르기는 하나 한 권처럼 연계해서 보길 바랐다. 기본서를 강의용으로만 사용하기에는 너무 아깝고 그렇다고 정리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요약서로 정리하거나 기출문제를 풀다 보면 판례 같은 특정 정보를 찾게 된다. 가령 행정행위의 하자승계 판례를 정리한다고 해 보자.

기출문제집에서 하자승계가 인정된 판례들과 부정된 판례들을 판별해야 한다. (요약서) 논점.88 행정행위의 하자승계 판례 정리는 그간 기출된 판례 중 빈출된 중요한 판례들을 열거하고 있다. (기본서) 논점.97 하자승계 판례 정리를 보니, 요약서에 정리되지 않은 판례들은 기본서를 찾아보고 양쪽 다 언급되지 않은 판례는 기본서에 적어 두면 되겠다 싶었다. 기본서는 행정법 데이터베이스가 되는 셈이다.

앞으로 김건호 수험서의 체계상 통일되겠으나, 기본서/요약서뿐만 아니라 기출문제집도 논점 번호로 서로 연결되길 바란다.

3. 논점(포인트)의 중요도와 기출횟수
김건호 행정법의 목차를 보면, 종래의 목차에서 출제 대상이 될 논점 단위로 바꾸고 각 논점에는 중요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은 함경백, 김덕관 등의 기본서(요약서)에서 익숙하기는 하나 행정법에서는 흔치 않았다. 여기서 공부할 내용의 우선순위와 집중할 부분을 판단할 수 있겠다.

헌법/행정법은 국어 과목는 다르게 반복적으로 출제되는 내용이 있다. 이 빈출되는 내용들을 숙지하는 게 점수의 근간을 이루기에 이론, 법령, 판례에 달린 기출횟수는 기출문제집을 한 번 풀어 본 효과를 낸다. 이 책 외에 기출횟수를 적용한 수험서는 아직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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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때때로 맑음 3 - 이재룡 비평 에세이 ㅣ 소설, 때때로 맑음 3
이재룡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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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는 1945년 이후의 프랑스 소설사나 문학사가 없다. 그만큼 접근하기 어렵다. 가장 최근의 프랑스 소설들을 섭렵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비평서이다. 국내에 출간되거나 주목할 만한 프랑스 소설들을 미리 경험하는 셈이다. 저자 역시 많은 작품들을 번역하여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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