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집 - 전3권 세트
박지원 지음, 신호열.김명호 옮김 / 돌베개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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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추진회판 연암집을 구할 수 없어 전전하다가, 급기야 영인본을 사다 묵혀 두던 때가 있었다. 돌베개판 연암집이 나오자 말 그대로 감격이었다. 잘 알려진 소설들 외에도 뛰어난 글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한국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문장과 통찰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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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을 다시 생각한다 - 한국사회를 움직인 대법원 10대 논쟁 김영란 판결 시리즈
김영란 지음 / 창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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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조문은 양이 많지 않지만, 각 조항과 관련된 수많은 법률들과 법령들이 있다. 그게 우리나라를 유지하고 사회 정의를 지키고 있다. 법 조문을 보면 이게 한국어인지 머리를 쥐어뜯게 하지만, 거기엔 이 사회의 발전이 있는 그대로 묻어 난다. 법을 통해 세상사를 들여다보는 길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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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한문 : 계몽편·동몽선습 처음 읽는 한문
이재황 지음 / 안나푸르나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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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만 하더라도 한문으로 쓰인 수많은 책들이 전한다. 이 중에서 정말 읽어 볼 만한 책들이 수두룩하다. 몇 년 전 간행된 정본 여유당전서의 시문집이 그렇고, 이미 번역된 연암집 속의 글들 면면이 그렇다. 전문가들의 훌륭한 번역들과 더불어 좋은 한문 학습서들도 계속 나오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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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t: The Triumph of Impressionism (Hardcover)
Wildenstein, Daniel / TASCHEN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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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모네 화집은 오래된 열화당판말고는 이렇다 할 게 없었다. 오르세미술관전 인상주의 도록은 이미 절판되었고, 여러 외서 중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데, 판형이 좀 작다. 모네 전기이자 화집으로 빼곡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이어진다. 그야말로 모네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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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T - 클로드 모네 위대한 미술가의 얼굴 14
소피 포르디-다게르 지음, 김혜신 옮김 / 열화당 / 199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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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터너와 함께 풍경화의 맨 앞에 서 있는, 모네가 덧칠한 세상에 드뷔시의 '월광'이 수채화처럼 그려집니다. 긴 목마름 뒤에 마시는 시원한 우유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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