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F/B1 일층, 지하 일층
김중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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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계의 히트상품 중 하나가 아닐까? 초록빛 애니가 펄럭이는 페이지들의 세상. 우리 동네 같기도 하고, 미야자키 하야오의 동네 같기도 하고. 틈틈이 잘 끼워진 1F/B1의 가지에 미끄러지는 아침의 하얀 접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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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거리는 천재의 가슴 아픈 이야기
데이브 에거스 지음, 윤정숙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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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이력이 그러하듯 논픽션 소설이라 하겠다. <길버트 그레이프> 풍의 담담한 어조에 여느 미국소설과는 다른 스타일이다. <The Circle> 같은 그의 최근 장편들도 어서 번역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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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 (양장)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05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지음, 김진준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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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장판으로 <롤리타>를 구매했다. 분량이 적지 않은데, 읽는 데 멈춤이 없었어요. 성애를 다뤄서 그런 걸까요? 말 그대로 시인이기도 한 그의 문장력 때문일까요? 1960년대의 특성인 듯, 인생은 전혀 교훈적이지 않다라고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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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하녀 마리사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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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또한 문학 바깥에서 문학을 보는 작가인 거 같아요. 문학판도 세상의 한 축인데, 스펙 없이 문학판에서 살 수 있을까요? 데뷔작인 <프랭크와 나>는 문학 안쪽에서 보는 것과는 아주 다른, 드라마가 좋았어요. 랍스터를 먹으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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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시선
정약용 지음, 송재소 옮김 / 창비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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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시와 산문은 각종 시험에서도 단골손님이다. 타맥행, 애절양, 적성촌...형식실험보다 인생이 먼저라고 말하는 듯싶다. 과학기술이 지금보다 덜 발전했을 뿐 붕당정치, 질병에 시달리는 민중, 권력과 부가 최고인 삶...지금과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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