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로 가는 길 - 선진국 한국의 다음은 약속의 땅인가
조귀동 지음 / 생각의힘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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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탈리아일까? 미라클 코리아에 비하면 낙원인 유럽국가 중 이탈리아에 뭐가 있기에 그럴까? 현 정부는 물론 다른 정부도 이 사회를 유지하는 정도지 크게 다르지 않다. 전후 영국의 요람에서 꿈꾸듯이 평범한 사람을 위한 팡파르는 이 나라에 울리지 않는다. 오직 미라클 코리아의 환원만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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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읽는 중국 고대사회 - 중국 고대 법률 형성의 사회사적 탐색 현대의 고전 14
취퉁쭈 지음, 김여진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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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를 보면 정말 깬다. 법원과 헌재의 판결도 이따금 깬다. 대체 얼마나 위법해야 처벌할 수 있을까? 한국의 사법은 가해자나 책임자보다 오히려 피해자에게 가혹하다. 윗선으로 올라갈수록 책임을 묻기 어려워 꼬리 자르기가 공식이 되었다. 고대 중국에서 그 원형을 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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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공식 복지 -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은 대한민국 복지의 실체
손병돈 지음 / 사회평론아카데미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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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나 복지급여를 꺼리낌없이 신청할 수 있을까? 그 앞에서 복지는 정말 부끄럽고 민망하기 짝이 없어 보인다. 비공식 복지는 그런 거북살스러운 일상을 가려주는 가족 간의 상부상조를 말한다. 대부분 가족의 후원이 없다면 직장이나 업을 내려놓는 순간 빠르게 빈곤에 미끄러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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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하는 구조 차별받는 감정
이주희 지음 / 글항아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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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신분이나 문벌에 의한 차별이 사회구조를 형성했다. 현재 한국은 인종, 민족, 나이 등 생물학적 차별, 국적, 직종, 비정규직 등 제도적 차별, 군벌, 학벌, 檢벌 등 권력적 차별 외에도 다양한 차별이 존재한다. 차별금지법이 있어도 차별을 향한 진골의 왕위쟁탈전은 버젓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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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과 전망 118호 - 2023.여름호
오건호 외 지음 / 박영률출판사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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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 살려면 입다물라 한다. 예부터 군주의 인사권이 막강하여 벌벌 떨지 않는 사람이 없더라. 바람 한번 불면 도미노로 쓰러져 밑에서는 깔려죽는다. 밥줄 끊길까 복지하고 부동하고 다 소용없다 포복하니 그걸 노리는 게다. 1년 만에 강산이 비명을 지르며 쓰러진다,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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