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ㅣ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장강명 지음 / 유유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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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서적인양 문단의 추상적 존재가 많이 해소된다. 발자크의 프랑스에서 시인 뤼시엥은 시집보다 서평을 팔아 먹고산다. 나랏돈의 잃어버린 환상과 참 대조된다: 축협임원의 법카며 검찰의 특활비며 선관위원장의 해외출장비며 대법원장의 업무추진비며 국회위원의 명절휴가비며,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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