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기원 - 지금 이 길이 가장 좋은 길이 되기를
보경 지음, 진동선 사진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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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할 땐 고생하는 게 좋습니다. 죽을 땐 죽는 게 좋습니다. "  

일본 선사의 말씀을 떠올리며 고생스러운 일을 개운하게 바꾸는 스님의 말씀을 새긴다.

"어리석은 말 믿지 말고 

지난 일을 슬퍼하지 말고 

모래 위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고 "

그러나 인간은 무엇이 어리석은 말인지 알지 못해 고통에 빠진다.  

 모래 위에는 씨앗을 뿌리지 말라는 말씀은 쉬우나 그것이 모래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능력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지금 책을 읽으며 마음에 새긴 순간만이라도 행복한 기원으로 머물기를 바랄 뿐이다.  

'지금 가는 길이 가장 좋은 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잊지 않기를 바라며 누군가를 위해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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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에서 달아나지 않는 연습
페마 초드론 지음, 구승준 옮김 / 한문화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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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나고 싶은 일들 

달아나고 싶은 공간들  

달아나고 싶은 사람들  

그게 참 인생이 아니라고 가리친다,  

모든 존재가 고통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달아나지 말라고 한다.  

그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고 마음을 키우라 

자비의 마음  

열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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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산다는 것 - 플러스 에디션
김혜남 지음 / 걷는나무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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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으로 사는 것은 결코 슬픈 일이 아니다. 그것은 삶을 깊이 이해함으로써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래서 지금 나는 나이 드는 게 참 좋다." 

 삶을 깊이 이해하지 못해 우리는 헤매는가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서로 달라서 싸우는가 

 왜 마음의 평화는 멀고 갈등은 가까이 있는가  

 나이 드는 게 낯설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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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삶은 지속된다
마샤 스크리푸치 엮음, 김남주 옮김 / 뜨란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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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 이야기야 어느 시대, 어느 땅에도 있다.  

쉽게 잊히고, 기억하길 꺼리는 사회에서는 고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묻힐 뿐이다.  

그 묻힐 진실을 기억하는 우크라이나 사람들 이야기. 기억을 통해 아름다운 사람들과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고 믿고 싶다.  

고향을 떠나 다른 나라로 이주하고 기아와 전쟁으로 죽임을 당한 사람들 이야기와 함께 우리의 이야기도 함께 기억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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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이긴다 - 직선들의 대한민국에 던지는 새로운 생존 패러다임
유영만.고두현 지음 / 리더스북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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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던 길을 멈추고 잠시 즐기는 여유, 그게 바로 곡선적인 삶의 자세입니다. 곡선은 여유를 갖고 속도를 줄이며, 가끔 멈춰 방향을 점검하는 삶, 그리고 쉽을 통해 풍요롭고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곡선형 삶입니다.” 48쪽  
   

저자는 스스로 직선형 삶을 살아 교수라는 타이틀을 쥐었기에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성공한 소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말이지 무엇인지 모른 채 두리번거리는 다수에게는 별 무소용이다,  당장 하루 벌어 사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을 수조차 없겠지만 여유있어도 직선형 삶이 아니라 생각없는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리고 '곡선이 이긴다'는 제목은 결국 이기기 위한 세련된 방식으로 제시한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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