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면 다-된다 제미나이 - 구글의 일 잘하는 AI 비서 Gems, Veo, Flow, 나노 바나나 2, 노트북LM까지! 하나면 다-된다
앤미디어 지음 / 성안당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스마트폰의 등장이 소위 손안에 세상을 구현하듯 이젠 한단계 더 뛰어넘어 생성형 인공지능(AI)로 대표되는 혁명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대인들은 공부나 직장에서의 업무, 일상 생활 어디에서든 GPT’, ‘퍼플렉시티가 각광받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클로드와 함께 제미나이가 더 주목받고 대표적인 생성형AI로 인정받고 있다.

 

오늘자 언론보도를 보면 구글의 최신 '제미나이3.5 라이브 트랜슬레이트'70여 가지 언어를 실시간 통역할 수 있으며 이를 구글 번역 앱에 전면 도입한다고 발표였다.

이제는 동시통역과 다를 바 없을 정도의 '연속 실시간 생성' 방식이라고 하니 인공지능에서 한발 더 앞서 가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제미나이에 더 관심을 갖고 배우는 분위기다.

 

<하나면 다 된다 제미나이>는 구글이 개발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텍스트 작성부터 이미지·영상 생성, 분석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소위 AI의 끝판왕 격인 제미나이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여기에 더해 이미지 생성 AI나노 바나나 2’, 자료 기반 AI 플랫폼 노트북LM(NotebookLM)’까지 소개하면서 모든 콘텐츠업무가 가능하도록 알려준다.

 

놀라운 부분은 나노 바나나2인데 간단한 설명만으로도 장면, 분위기, 스타일을 구체화 할 수 있는데 탁월한 결과물을 내 놓는다. 저자는 우선 제미나이 능력을 120% 이끌어 내는 6가지 법칙을 소개하면서 제미나이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 사전에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각인시킨다. 검색 연동 AI의 실시간 정보 검증 뿐만 아니라 프롬프트 사용에서 TMI일수록 답변을 완벽하게 얻을 수 있다는 것, 참고 이미지 요청하기, 단계별로 질문하는 방법 등 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원칙일 것이다.

 

이외에도 노트북LM은 스스로 요약노트, 개념 정리, 질문 목록 등을 생성해주는 자동 노트 생성 기능을 통해 편집 작업의 상당부분을 대신할 수 있는 수준까지 확장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놀라울 뿐이다. 제미나이를 비롯해 생성형AI 전반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 책은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러닝이 유행이다. 건강한 육체와 정신을 가지려는 현대인의 욕망은 비단 장수를 위한 노력만이라고 설명하기 어렵다. 모 연예인이 유튜브에 나와서 잘 죽는게 목표라고 언급했듯이 건강한 삶을 살다가 인생의 마지막에 잠깐 고통을 겪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 그나마 최고의 인생이 아닐까 싶다.

 

현대인이 건강에 관심이 많다면 실제로 크고 작은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왜 그럴까? 의학은 발달해 있고 약 한알, 물리치료만 받아도 건강할텐데 허리, 어깨, 무릎 발목 등 어디 한군데 안아픈 사람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니 말이다.

 

<90일 몸 회복 습관>의 저자도 그런 현대인 중의 하나였다. 별안간 허리를 굽혔는데 견디기 힘든 통증을 겪어 병원에 가니 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으로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한다. 하지만 저자는 2주만에 수술없이 회복했고 무려 10년이 넘도록 재발없이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경험담은 물론 유사한 치료 방식으로 성공한 47명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핵심은 몸이 변화해야 마음도 변하는 것. 작은 생활습관의 차이가 건강을 악화시킬수도 때론 호전시켜서 완치도 가능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저자는 본인은 물론 비만, 고혈압, 우울증, 당뇨, 관절염, 심지어 암까지 무려 47명의 완치환자들의 사례를 들여다 보면서 희한하게도 다른 병을 갖고 있지만 회복의 원리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움직이는 것. 그리고 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이들이 성공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습관의 중요성도 병행해 강조한다. 무엇보다도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그리고 반드시 실행에 나서기를 바란다. 나 역시 이 책에 내용을 토대로 실행에 나서고 있는데 건강을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몸의질서회복 #90일몸회복습관 #마음의태도 #건강습관만들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90일 몸 회복 습관 - 병은 30년 회복은 3개월
송익현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대인에게 습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만성질환자들에게는 도전해 볼만한 좋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가의 발견 - 원하는 가격에 사고파는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 : 주식·ETF·채권·시스템 종합 활용
에이스컵 지음 / 아틀라스북스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지난해 현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주가지수 5000을 부르짖을 때, 허황된 목표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8000을 넘어 1만을 바라다 보고 있을 정도다. 물론 증시 호황의 이면에는 AI부문 발전으로 인한 고성능 메모리칩 수요의 폭증으로 야기된 반도체 활황이 증시 전반을 이끄는데 기인하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외하면 미국-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반적인 침체를 겪는 이중적인 면을 보이고 있다.

 


오늘도 주가는 하락장이다. 이미 끝을 모르고 오를데로 오른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합한 신조어)를 외국인은 계속 매도하고 있고 개미들이 이를 받아주는 형국인데 언제까지 이어질지 의문이다. 다만 개인투자자들은 결국 정보력과 단결력에서 상대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요즘같은 급등락 시장에서 우왕좌왕할 수밖에 없다.

 


<주가의 발견 : 목표주가 밸런싱 투자기법>는 이러한 시기에 28여년 동안 개인투자자로서 시장의 모든 풍지평파를 이겨낸 저자가 버티는 자가 최후의 승자임을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최대한 오래 주식시장에서 버티며 지속가능한 수익을 어떻게 하면 유지내지 확대할 수 있을지 고민해 오던 끝에 터득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결과를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정말 단순하지만 주식투자의 핵심을 꿰뚫는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는 지상과제. 이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결국 투자를 염두에 둔 기업의 실제가치를 분석해서 현재 주가가 싼지, 비싼지를 파악해야 하는데 저자는 이를 목표주가 공식을 고안해 내서 파악한다는 것이다. 특히 저자가 출판사를 통해 제공하는 목표주가 자동산출 엑셀양식 및 Gem은 어느 선에서 투자를 시작하고 투자금을 회수할지 판단하는데 훌륭한 지표가 될 것임을 독자들은 깨닫게 될 것이다. 게다가 저자는 목표주가 뿐만 아니라 투자 자산비중을 재조정(리밸런싱)하는 방법과 시점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정보의 홍수 시대에 유튜브 등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투자의 대가라고 자신하는 이들 때문에 오히려 혼선을 겪는 개미투자자들한테 워렌버핏, 존 템플턴 등 전설적인 투자 고수들의 핵심 노하우 중에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투자에 참고할만한 사항 위주로 소개하는 등 이 책 한권으로 최대한 투자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무척 돋보인다.

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올해 주식 관련 책중에서 단언컨대 최고의 한권이 아닐까 싶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갱선생(이경윤)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병원 신입 간호사인 큰 딸이 당분간 새벽 출근을 해야해서 자차로 출근시켜주고 회사에 일찍 나가기 시작한 이후 부쩍 체중이 늘어났음을 실감한다. 배가 나오고 기존에 입었던 바지가 맞지 않는 것은 기본인데다 그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면서 느끼지 못했던 것인데 최소한의 걷기 조차 부족해지다보니 기초체력이 너무 저하됨을 스스로 절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니 다이어트에 나서야겠다고 해서 끼니를 거르거나 먹는 양을 줄이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은게 업무 특성상 대외관계가 많고 그러면서 자연스레 술자리까지 이어지다보니 오히려 배가 더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통한 건강이 중요하다 해도 무조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방식에 맞게 생활습관을 송두리째 바꿔서 다이어트에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게 아닌데다 요요현상을 겪었던 주변 분들의 고생도 들은지라 섣부른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할 부분이 바로 적절한 체중 유지. 그래서 고민 끝에 선택한 책이 <갱선생의 기적의 다이어트 : 병원 밖에서 비로소 찾은 진짜 건강, 기적 같은 몸 리셋 처방전>이었다. 눈여겨 볼 부분은 병원 간호사인 저자 역시 체중감량에 고민이 많았다 보니 실제 병원처방에도 달라지지 않는 과체중 환자들을 경험하면서 얻은 임상을 통해 섭취하는 음식(물론 음식의 중요성마저 간과하지는 않는다) 이전에 다이어트를 원하는 대상자의 호르몬과 대사를 우선 체중감량에 맞춰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는 것이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지방에 대한 불편한 시선에서 벗어나 지방이 오히려 다이어트에 필요한 요소라는 것이다. 이는 칼로리 계산만 부지런히 하느니 그럴 시간에 호르몬과 대사를 바꾸는 몸속 시스템을 바꿔야 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책이기도 하다.

이를테면 지방은 호르몬을 만들어지고 지방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야 포만감 호르몬이 안정적으로 분비되어 식사량과 때에 따라서는 군것질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비만과 건강의 적을 탄수화물에만 돌리지 않고 일정 부분 탄수화물의 역할에도 중요도를 부여한다는 점이다.

 

그러다 보니 저자는 살 안찌는 황금비율을 제시하고 결국 이것이 호르몬과 대사를 바꾸는 지름길인데 탄수화물, 단백질과 지방의 비율을 1:2:7로 구성해 먹으면 배터지게(?)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 것이다. 뭐니뭐니 해도 처절한 식사량 감축과 운동을 통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왕도라는 기존 인식에서 벗어나도록 과학적인 원리를 통해 설명해 주는 부분이 이책의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싶다. 다이어트를 원한다면 이 책은 반드시 독파해야 할 것이다.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