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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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깃랩(GitLab)는 약 2천명이 넘는 인력이 전 세계 67개국이 넘는 국가에 흩어져서 근무하는, 비대면 업무형태를 가진 세계 최대 기업이라고 한다. 이 회사가 독특한 점은 최첨단 원격 근무 조직을 운영하는 노하우를 ‘GitLab Handbook’이라는 웹에 공개해서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검증된 결과물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존 기업의 전형적인 행태와 동일하게 문서화를 통해 평가, 보상, 채용, 부서 간 협업 방식 등 기업 운영 전반을 통제하고 강도 높은 협업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

 

<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은 비대면 원격근무 형태를 가진 기업에서도 얼마든지 기록을 근거로 성과를 내는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음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놀라운 점은 원격 근무 조직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흔히 하이브리드 조직이라고 칭하는 원격 근무 및 대면 근무의 혼합 형태를 가진 조직도, 기존처럼 완전히 대면 업무 형태를 가진 조직에서도 적용가능한 매뉴얼로 구성되어 있어서 범용성 측면에서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본다.

 

저자는 우신 GitLab이라는 원격 근무 형태의 조직을 설명하면서 장점은 물론 향후 문제 발생을 감안한 해결방안도 경험에 근거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규칙과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평가, 보상을 포함한 인사제도와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소개하는 부분이 인상깊다. 아울러 구성원이 어떻게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지도 설명한다.

 

처음에는 원격 근무 형태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했지만 결국 조직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집중해야 하는지에 최적화한 책이 아닐까 싶다. 근무 형태를 기존 대면 조직에 국한하지말고 글로벌 비즈니스 형태를 반영하는 열린 조직을 원한다면 중요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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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Lab Handbook 일 잘하는 글로벌 기업의 조직 문화
치다 카즈히로 지음, 김누리 옮김, 이토 토시타카 외 감수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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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근무 조직에 대한 메뉴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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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 - 회계 기초원리부터 회계실무와 재무제표 활용까지 회계사도 알려주지 않는 회계상식 A to Z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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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숫자만큼 이해하는데 빠르고 직관력이 좋은 수단은 없다. 현대인들은 그래서 누구나 반드시 숫자에 익숙해야 한다. 사업가도, 자영업자도, 가계를 이끌어가는 가장조차도 숫자에 민감하고 능숙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AI가 회계관련 직업군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라 해도 숫자는 반드시 친해져야 한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은 돈과 친해지고 돈을 체계적으로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회계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막연히 회계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해소해 주는 책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뭔가 돈을 벌고 있고 잘되간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현금 흐름을 보면 형편없이 속빈 강정이 많다는 점이다. ‘흑자도산도 결국 현금흐름이 개선되지 못해서다. 이러한 위험요인을 감안해도 회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업의 성공과 재테크를 잘하려면 모두 회계에서 출발한다고 가르쳐 준다. 단순히 숫자로만 파악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숫자 이면에 있는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회계가 중요한 점은 사업의 비효율, 과잉투자, 사업 리스크 등 위험신호를 가감없이 바로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책은 우선 현금흐름과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기초편, 실전편, 활용편으로 나눠 돈의 흐름, 분개, 계정과목의 이해 등을 설명해 준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자영업을 하거나 주식투자를 하는 독자라면 이정도 기초에서 반드시 회계지식은 갖춰야 할 것이고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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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트레이닝 - 짜증·불안·스트레스가 놀랄 만큼 가벼워지는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전경아 옮김 / 미래타임즈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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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일상 어디에서나 어느 순간에서나 발생하고 지속되며 우리를 병들게 하는 가장 악질적인 주범임을 깨닫게 할 것이다. 지금 이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실제 암이나, 심혈관계 질환등으로 돌이킬 수 없는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경우 대부분 이 질환이 나타날 때 심각한 스트레스로 오랜기간 고생하는 이들을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거나 최소한 잘 이겨내야 한다고 많은 방법들을 찾지만 정작 실제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스럽다.

 

<스트레스 트레이닝 : 짜증불안스트레스가 놀랄만큼 가벼워지는>은 너무나도 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피해를 보지만 정작 해소 방법을 몰라 더 병을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주목한 저자가 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방법을 설명해 주는 책이다.

 

저자는 정확한 실험을 통해 입증된 방법을 중심으로 스트레스 해소법을 구성했다고 한다. 특히 저자는 스트레스를 완전히 없애려고 노력하기 보다 잘 어울리고 안정적으로 지낼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불치병이 아니라 난치병으로서 스트레스를 바라봐야 한다는 것이다. 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줄여 나갈수 있고 또 실행에 당장 옮기기에 어렵거나 불편한게 전혀 없다.

 

예를 들면 진정효과를 가져오는 파랑과 초록색을 사용하는 알약을 복용한다던가 마음이 초조하거나 불안할 때 아로마향을 쓰는 경우도 스트레스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누군가와 함께 걸으면서 대화하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라고 한다.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퇴근 전 땀을 흘리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처럼 자연스럽고 실행에 옮기기까지 너무 부담이 되는 장애물이 없을 정도로 일상에서 영위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 스트레스 해소에 최고라고 하니 이제 스트레스 해소가 눈앞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와 잘 지내는 방법을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심리 처방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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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 인 - 판단을 흔드는 열 가지 함정
누알라 월시 지음, 이주영 옮김 / 이든서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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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갈수록 국가간 갈등이 빈번해지고 수많은 이미지와 정보들의 범람으로 개개인의 선택이나 판단이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 의심스러운 경우가 많아지는 시대다. 국가간 갈등이 빈번해지면 야기되는 것이 의사결정의 합리성 부분인데 갈수록 인적 오류와 하향 평준화된 의사결정 능력은 많은 것을 보는 이미지의 범람시대에 더해 듣지 않는다는 위험성이 증폭되는 것이다.

 

<튠 인>은 이러한 심각성을 인지한 저자가 상대가 말할 때 전혀 귀담아 듣지 않는 현대인들의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의 균형을 맞추고 이성적 설명보다 인간적 설명에 귀를 기울임으로서 판단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목적을 둔 책이다. 결국 의사결정의 영향력을 극대화 하고 후회를 최소화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 초점을 둔 책이다.

 

그러다보니 저자는 이 책에서 우선 우리가 과거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흘려듣게 된 이유에 대해 돌아보고 심리적 맹점 등 오류의 3요소를 중점적으로 다뤄서 잘못된 판단에 대한 본질을 찾아 나간다. 결과적으로 저자가 강조하는 의사결정 고수의 핵심원칙은 바로 모든 이야기와 광고, 뉴스와 발표에는 잘못된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며 이들 모두 잘못된 정보의 원천이 되면서 숨겨진 설득의 무기가 될수도 있으므로 판단력을 기르기 위해 결과만큼 수단도 철저히 고려하라고 권유한다.

 

아울러 들리는 모든 것을 믿어서는 안되고 이에 해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사일로, 숨은의미, 완곡어법, 발음 등 듣는 게 다가 아디라라는 믿음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의사결정 고수가 되기 위한 핵심원칙으로 행위의 복잡성을 이해하고 독립적 의견이나 대안, 반대 의견에 귀를 기울여야 시간을 절약살 수 있으므로 이를 중요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들도 많지만 실제 이미지에 경도되지 않고 듣는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측면을 주의깊게 봐야 한다는 면에서 꽤 도움이 되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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