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 - 회계 기초원리부터 회계실무와 재무제표 활용까지 회계사도 알려주지 않는 회계상식 A to Z
이병권 지음 / 새로운제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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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숫자만큼 이해하는데 빠르고 직관력이 좋은 수단은 없다. 현대인들은 그래서 누구나 반드시 숫자에 익숙해야 한다. 사업가도, 자영업자도, 가계를 이끌어가는 가장조차도 숫자에 민감하고 능숙해야 한다. 특히 요즘처럼 AI가 회계관련 직업군을 빠르게 대체하는 시대라 해도 숫자는 반드시 친해져야 한다.

 

<물어보기 부끄러워 묻지 못한 회계상식>은 돈과 친해지고 돈을 체계적으로 흐름에 맞춰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는 회계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 막연히 회계는 어렵다는 선입견을 해소해 주는 책이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은 뭔가 돈을 벌고 있고 잘되간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현금 흐름을 보면 형편없이 속빈 강정이 많다는 점이다. ‘흑자도산도 결국 현금흐름이 개선되지 못해서다. 이러한 위험요인을 감안해도 회계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반드시 필요한 분야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업의 성공과 재테크를 잘하려면 모두 회계에서 출발한다고 가르쳐 준다. 단순히 숫자로만 파악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숫자 이면에 있는 본질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회계가 중요한 점은 사업의 비효율, 과잉투자, 사업 리스크 등 위험신호를 가감없이 바로 인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바탕으로 이책은 우선 현금흐름과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기초편, 실전편, 활용편으로 나눠 돈의 흐름, 분개, 계정과목의 이해 등을 설명해 준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자영업을 하거나 주식투자를 하는 독자라면 이정도 기초에서 반드시 회계지식은 갖춰야 할 것이고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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