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특별 보급판> 오차장을 볼때마다 눈에서 레이저가 나올 것 만 같은 느낌입니다. 읽으면서 위로가 됩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듯한 느낌인데~ 다들 머리깨지면서 올라가는 것을 보니까요. 캐릭터 책갈피까지 더해서 세트로써 알찬느낌을 줍니다.
파인 1권~ 여러 캐릭터의 섬세한 성격 묘사라던지~ 도굴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숨막히는 긴장감 또한 무시 못하겠네요. 서로 같은편 인척하면서 뒤통수 치는 일도 비일비재 하겠구요. 미생도 직장인의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만큼, 파인 또한 기대됩니다. 왠지 빠져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