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어느새 위로가 되어 줍니다.

저는 펑펑 터지는 총&폭탄 같은 밴드들의 음반을 소장하고 더 감상하는 편인데, 이런 감성 가득한 음악도 종종 들으며 좋아해요.

평은 좀 늦은 편이지만.:)

북플에도 올렸는데, 별 다섯 개에요!(제 주관입니다.)

문득, 커피도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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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nca 2016-01-28 15:5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커피소년 너무 좋죠. `생일축하합니다`, `힘내`도 좋고. 저도 무한반복 들었어요.

302moon 2016-01-28 16:33   좋아요 1 | URL
blanca님, 오랜만이에요! 어쩐지 위안 주는 음악이에요. 앞으로 뒤늦은 음반 평 쭉 올릴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