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어느새 위로가 되어 줍니다.
저는 펑펑 터지는 총&폭탄 같은 밴드들의 음반을 소장하고 더 감상하는 편인데, 이런 감성 가득한 음악도 종종 들으며 좋아해요.
평은 좀 늦은 편이지만.:)
북플에도 올렸는데, 별 다섯 개에요!(제 주관입니다.)
문득, 커피도 생각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