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말하듯사건은 끝났다.사랑의 범선들은인생에 좌초했다.인생에 아무 책임도 묻지 말자.하나하나 헤아리기엔 너무도 많아고뇌와 고통, 존재의 괴로움안녕
- 「이별의 시」,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