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씻겨지는 것이 아니니
말다툼도
검토도 끝났다
조정도 끝났다
점검도 끝났다
이제야말로 엄숙하게 서툰 시구를 만들고
맹세하오.
나는 사랑하오!
진심으로 사랑하오!

- 「결론」,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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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25 0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의 색채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