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재주를 부리는 기교는 필요 없다.
과장된 비평이나 해설도 필요 없다.
사는 것이 예술이다.
죽을 때 '나라는 작품'에 감동하고 싶을 뿐.

― 다카하시 아유무, LOVE&F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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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5-11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 멋있는 표현입니다.
결국 인생의 의미는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 어떻게 만들어냈냐에 따라 나중에
어떤 점수를 받고 죽는가 ... '왜 사는가' '인생이란 무엇인가' 라는 것에 대한 답을
항상 찾고 있었는데, 뭐랄까. 조금 힌트를 얻은 기분입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