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잔 어때요, 한 잔의 커피가 당신을 편안하게 해줄 겁니다, 라고 쓰여 있네요. 조 위에요 ㅋㅋ
국화님은 딱 고 한 잔의 커피 같은 친구예요. 오전의 커피인지 오후의 커피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골라보세요) ㅋㅋ
대학원에서도 모두에게 그런 친구가 될 겁니다.
수석 합격자답게 모두를 아우르며 자신있게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짜짜로니하세요 ㅋㅋㅋ
북로그에서 만난 친구들 잊지 마시고요. 해피 뉴 이어 국화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