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송은영
이빨은 동물이다.
난 사람이다.
친구들은 사람이를 이빨이라고도 한다.
난 사람이 좋다.
치과에 다니면서 사람은 이라고 하고 동물은 이빨이라고 한다고 했더니 친구들은 사람이를 이빨이라고 한다며 시를 썼다.
우리 같이 밖에 나가 사방치기 하자^^
일본에게 한마디!!
너만 살면 우리는 집이 없어서 바닥에서 자야돼. 우리도 살아야지.
전날 쓴 '과자'에 이어 이번엔 신발
전부 사고 싶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