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진/우맘 2004-05-30  

놀아줘~~~~
에잉, 주말 내내 어딜 가신 겁니까! 수니님 안 보이니까 심심하잖아요.TT
하릴없이 어슬렁 거리고 있는 중입니다. 놀아줘요, 놀아줘~~~~
 
 
sooninara 2004-05-31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켁켁...주말에 친정아버지 생신하느라..집을 비웠지요..
역시 진우맘이 알라딘을 지켰구만^^
 


밀키웨이 2004-05-20  

수니님
인사가 늦었지요 ^^
리뷰를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느라 그랬다고 말씀드리면...쪼금 용서가 되려나요? ^^
페이퍼들의 이름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참 인상적이예요.
더불어 살아가는 일에 관심도 많으신 분이신지라 저는 그게 젤 존경스럽습니다.
저만 잘 살면 되지..하고 방콕하는 스타일인지라...

무엇보다 송송출판사 그림책하고 재진의 의자가 정말 압권이네요 ^^




 
 
sooninara 2004-05-20 16: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키웨이님..환영합니다..저도 다시 님의 서재가서 꼼꼼하게 읽어봐야겠네요..
더불어 사는데 관심은 없고요..우리 가족 잘 먹고 잘 살려면 주변도 조금 좋아져야하겠기에..여기 저기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출판사가 새책이 안나와서 부도 위기라죠? ^^
 


진/우맘 2004-05-18  

수니님,
이번 주 일요일에 신촌에 모여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시간 되시는지?
갑자기 얼떨결에 잡힌 모임이라...-.-;;
참석은 마태, 우주, 느림, 저...그리고 조선남자 섭외중 입니다.^^
 
 
sooninara 2004-05-18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서..이틀 연속은 힘들듯 싶네요..
날씨가 좋으면 아이들과 놀아주어야 될것 같고..혹시 비가오면 나가도록 하지요..그러니 저는 깍두기로 생각하세요..^^

진/우맘 2004-05-1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깍두기 없음 밥 안 먹어!!! -.-
에고고고...애 엄마들의 비애입니다. 사실은 저도, 아직 서방님의 확답을 못 얻어냈어요.^^;
 


책읽는나무 2004-04-30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님이 응모하신 시가 우수작에 뽑히셨습니다..^^
부상으로 책한권을 우송해드릴테니..
주소랑 전하번호....책제목을 적어서 제출해주세요..
아...주소는 알고 있네요....전화번호가 없어요!!

님의 시도 참 좋았어요...근데 모두들 명란님것을 많이 추천해주셨어요...
아깝지만 그래도 책한권으로 님의 성의에 보답코저 합니다...^^
 
 
sooninara 2004-04-30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졸작을..감사합니다..
가문의 영광입니다..헤헤...
그런데 나무님의 서재엔 공식발표가 없네요..다른님들이 싸울까봐 안올리시나요??^^
 


비로그인 2004-04-30  

안보이셔서...
안보이셔서 들어왔습니다. 무쉰일이 있으신건지...궁금해서리..코멘트도 없고 해서요..별일없으시죠!! 페이퍼 살아계신걸 증명해주세요. ^^
 
 
sooninara 2004-04-30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잘 살아있습니다..여러가지 사정때문에 서재를 멀리했군요
다음부터는 미리 보고합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