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5-18  

수니님,
이번 주 일요일에 신촌에 모여 점심 먹으려고 하는데...시간 되시는지?
갑자기 얼떨결에 잡힌 모임이라...-.-;;
참석은 마태, 우주, 느림, 저...그리고 조선남자 섭외중 입니다.^^
 
 
sooninara 2004-05-18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토요일에 친구들과 만남이 있어서..이틀 연속은 힘들듯 싶네요..
날씨가 좋으면 아이들과 놀아주어야 될것 같고..혹시 비가오면 나가도록 하지요..그러니 저는 깍두기로 생각하세요..^^

진/우맘 2004-05-18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깍두기 없음 밥 안 먹어!!! -.-
에고고고...애 엄마들의 비애입니다. 사실은 저도, 아직 서방님의 확답을 못 얻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