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11-18  

검은비입니다^^
신청하신 책과 더불어 안나간 책도 끼워 내일 보낼께요^^ 받아~~~주실 꺼져??^^
 
 
sooninara 2004-11-19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호호 오늘은 운수 좋은날^^
 


초록콩 2004-11-17  

수니님
수니님 이 가을 어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 가을에 끝을 잡고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어디에 마음을 둘지 몰라 바람에 날리는 낙엽 모냥 이리저리 쓸려 다니고 있으려니 열심히 사는 님에 氣를 좀 받고 싶네요. 좀 치우기도 해야 하고 할일을 태산인데.ㅠㅠ
 
 
sooninara 2004-11-18 0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부림이라니요??? 어쩌나?
전 요가에 헬스에..정말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몸이 피곤하니 잠도 잘자고..힘들긴해도 좋은것 같아요..
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같이 해보자구요..
 


비로그인 2004-11-16  

수니나라님!
차력당 11월 선정도서가 확정되었습니다. 나는 걷는다 - (아나톨리아 횡단편)이며 저자는 베르나르 올리비에입니다. 음, 아무쪼록 좋은 리뷰 올려주시길 바라구요. 헌혈증은 충분히 있어서 필요치 않답니다, 뜨어억! 정말 다행이죠? 염려해주신 아영엄니님, 감사하구요, 혹시라도 모아두신 거 있으시다면 한국혈액암협회나 백혈병 환우회, 혹은 헌혈하신 곳에 맡기시면 좋은 곳에 쓰일 수 있다는군요. 마태우스님께서 따로 공지를 때리시겠지만(자주 맞아 아파요!)알라딘의 이름으로 필요한 곳에 기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하시던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쇼.
 
 
sooninara 2004-11-16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님..감사해요..이렇게 차력당을 돌아다니시니 다리도 아프시겠어요...
쏠키님 언니분은 빨리 좋은 소식있기를..

비로그인 2004-11-16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무쇠팔무쇠다리가 어딜 가겠습니다까..으으..삭신이얍!
 


플레져 2004-11-15  

익히 알고 있습니다!
연회색 하늘에 붕 떠있는 물고기처럼 보였어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날씨가 춥네요. 따뜻한 이웃의 온기로 서재는 따뜻해요. 즐찾하고 자주 올게요. 자주 오세요............방긋~ ^^*
 
 
sooninara 2004-11-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플레져님 알고만 있다가 이렇게 아는척을 늦게..
요즘 서재질을 조금 줄이다보니 즐겨찾기 안늘리려고 허벅지를 찔렀거든요..
그런데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늘려버렸답니다..^^
자도 자주 갈께요..(지금까지 눈팅만 했걸랑요)
 


비로그인 2004-11-12  

비보를 전해드립니다 T-T
그제, 편의점에 책을 찾으러 갔더니 책이 없는 것이어요 근데 우왕좌왕 하는 걸 보니 뭔가 문제가 있나 봐요 어제 연락이 왔는데요 켁, 편의점에서 책을 분실했답니다 T_T 그쪽에서 다시 주문해서 변상해 주겠다고 하는데요 님께 죄송해서 어쩌지요? 주문할 때부터 문제더니 아고, 끝까지 말썽이군요 다 제 인덕이 부족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님, 너무 죄송하고요, 책 받으면 메시지 남겨 드릴게요 죄송해요 흙흙
 
 
sooninara 2004-11-12 17: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세상에 이런 일이....
그래도 변상 한다고 하니 불행중 다행인가요?
당연한 건가요???
어렵게 읽게 되시니 책이 더 재미있을겁니다.

비로그인 2004-11-12 1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그래도 먼저 변상하겠다고 나와서 용서해 주기로 했습니다 근데 이젠 편의점도 못 믿겠으니 모든 우편물을 학교에서 받아봐얄까 봐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