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4-11-15  

익히 알고 있습니다!
연회색 하늘에 붕 떠있는 물고기처럼 보였어요. 제 서재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날씨가 춥네요. 따뜻한 이웃의 온기로 서재는 따뜻해요. 즐찾하고 자주 올게요. 자주 오세요............방긋~ ^^*
 
 
sooninara 2004-11-15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플레져님 알고만 있다가 이렇게 아는척을 늦게..
요즘 서재질을 조금 줄이다보니 즐겨찾기 안늘리려고 허벅지를 찔렀거든요..
그런데 좋은분들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늘려버렸답니다..^^
자도 자주 갈께요..(지금까지 눈팅만 했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