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전 관람







 


* 농업박물관

 









 

*경찰박물관

 









 

*신문사 견학










(하트로 오린것...은영이 짓이다^^)

 





 

*과자로 만든 집

 

 





 

 

*팔공산과 갓바위

 



 

*몬스터 하우스 영화 관람

 





(영화 주제에 맞게 잘 그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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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26 18: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학동안에 많은 것을 체험하도록 하셨군요. 엄마의 바지런함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도록 래 주셨습니다. 엄마의 힘! 다시한번 대단함을 느낍니다.

hnine 2006-09-26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요즘 초등학교 방학 숙제의 수준이 이 정도 인가요? 은영이의 특별한 예라고 말씀해 주시어요. 엄마 도움 없이 은영이 혼자 다 했다고 말씀해 주시어요 흑 흑...

ceylontea 2006-09-26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보고 싶었는데, 올려주셨군요..
이렇게 만들고 나니 정말 했던 일도 그렇고, 뿌듯하네요...(왜 제가 더 뿌듯해 하는지.. ㅋㅋ)

날개 2006-09-27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님, 정말 너무하십니다..!!!!
재진이꺼도 그렇고 은영이꺼도 그렇고.. 숙제를 이리 훌륭히 해보내시면, 저같은 엄마는 어찌 고개들고 산답니까...ㅠ.ㅠ

똘이맘, 또또맘 2006-09-27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허걱입니다. 저번에 '가족독서신문' 보고 님의 자녀들이 (두루 두루) 보통 솜씨 를 가진애들은 아니구나라고 느꼈지만, 은영이의 '방학체험보고서'... 으메 기죽어~

sooninara 2006-09-27 2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일주일간 몰아치기로 본거라죠?ㅋㅋ

hnine님 은영이도 엄마가 도와주었어요. 초안 잡고..사진 배치도 대충 해주고..글만 은영이가 쓴거랍니다.

실론티님. 저도 뿌듯^^

날개님. 이 숙제 한개만 해보냈어요. 상도 못 탔는걸요.

똘이맘.또또맘님. 그냥 자극을 주려고 엄마가 욕심 내고 있어요^^